제9회 구미시 생활체육 동호인 종합체육대회가 생활체육동호인 4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시민운동장 외 21개소에서 개최되었다.
15일, 16일 양일간 열린 이번 대회에는 27개 읍면동 생활체육협의회가 구미시생활체육협의회에 새롭게 가입되었다.
읍면동생활체육협의회의 가입 기념으로 열린 남녀 각 5명씩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읍면동 대항 투호놀이 대회에서는 열띤 경쟁을 펼친 결과, 읍면동에서 고아읍이 1위를, 장천면이 2위를, 임오동이 3위를 각각 차지했으며 동호인 대항에서는 육상팀이 1위를, 국학기공팀이 2위를, 볼링팀이 3위를 각각 차지했다.
구미시 생활체육 동호인 종합체육대회는 이번 대회를 기점으로 내년도부터는 면.읍.동 대항 배구, 족구, 줄다리기등 3개 종목을 늘여서 실시 계획으로 있어 앞으로 명실상부한 생활동호인종합체육대회로 자리메김이 기대되고 있다.
또, 비가 오는 가운데에도 산악자전거동호회가 산악자전거대회를 실시, 전천후 종목임을 입증했다.
한편, 남유진 구미시장과 최호근 구미시생활체육협의회장을 비롯한 임원진들은 각 경기장을 방문, 출전한 동호인들을 위문·격려했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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