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에서 전국 2백30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제12회 한국지방자치경쟁력 조사결과 경영성과부문에서 2006년도에 이어 2년 연속 1위의 영예를 차지했다.
경영성과부문 1위의 의미는 국가산업단지를 기초로 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농복합도시의 특성을 살린 안정적인 도시생활의 질이 지속적으로 높아짐을 의미한다.
이는 매년 1만명씩 증가하는 인구와 기업의 고용력, 소비생활, 재정자립도 등 7개의 지역경제를 나타내는 지표와 의료서비스, 자동차보급율, 인구 1인당 도시공원면적, 교육의 질 등 11개 생활의 질을 나타내는 지표가 타시도 보다 높게 나타남을 의미한다.
KLCI의 경영성과부문 조사는 지역경제, 생활의 질 등 2개 평가항목에 18개 지표를 공식통계보고서(전국통계연감, 지방재정연감, 사업체통계조사 등)를 근거로 하여 각 평가항목의 평점을 구하고 가중치를 적용, 점수를 산정했다.
2007년도 KLCI(Korea Local-autonomy Competitiveness Indices)조사는 지난 5월에서 8월까지 전국 230개 시·군·구(제주특별자치도 제외)를 대상으로 hard data(정부간행통계물)를 수집하여 평가가 이루어졌으며 KLCI는 국내 최초의 지방자치경쟁력을 평가하는 ‘도시경쟁력연구’로부터 출발, 현재 12회째 시행되고 있다
한편, 구미시는 경영성과부문에서 2005년 3위를, 2006년 1위를 각각 차지한바 있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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