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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민 교육, 유아교육 국제화 선도
구미유치원 체험 학습
외국어 자신감 키워
2007년 10월 10일(수) 05:03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구미유치원이 21세기 지식 정보 사회를 이끌 우수인재 육성의 토대 마련을 위해 원어민 교사의 영어교육을 실시하는 등 유아교육의 국제화에 앞장서고 있다.
 구미유치원은 외국어 적기 교육이 유아기에 시작되어야 한다는 교육계획에 따라 2001년 미국 엔소니 유치원과 유아교육 협력 기관 결연을 맺고 유아들끼리 펜팔 관계를 해오던 중 마르샤의 어머니인 프란시스 호만스 미네소타 대학교 교수(경제학 박사)가 펜팔 짝꿍 구미유치원생 임승예를 만나기 위해 4명의 아이들과 학부모들이 구미유치원을 방문했다.
 그후 계속 미국 원어민 교사를 채용하여 수업을 하면서 (Jan Armand :콜로랄이드 대학교 졸업)아이들에게 외국어에 대한 거리감과 외국인에 대한 거리감을 해소하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불어 넣고 있다.
 영어 골든벨 수업과 영어 마을 코너 체험 학습을 실시할 계획을 마무리 하면서 외국문화를 이해시키고 있다.
 교육과정에 있어 체험학습의 비중을 높이고 있는 구미유치원은 지난 3일엔 서울대 김창수 교수를 초빙하여 학부모들과 밤벨 악기 가족 체험 가곡 연주회를 실시하여 EQ를 높여주고 국군의 날엔 육군 제5837부대 권광택 연대장의 지휘아래 군인 아저씨들의 8개 코너에서 병영 체험을 했다.
김동춘 원장(계명대 교육학 석사)과 교사들은 매주 동료 장학을 비롯해 미국 버클리대학교 유아 수학, 과학 교육을 도입하여 현지 연수를 통해 영재, 창의성 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김동춘 원장은 “구미유치원은 어린이들이 자신감을 갖고 문제 해결을 주도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유아 영재 수학과 과학 교육에 중점을 두고 교육을 실사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모든 교직원은 투철한 교육관으로 올바른 인성교육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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