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6회 칠곡군민체육대회가 지난 10일 칠곡군 체육회 주최 및 경북체육회, 칠곡경찰서, 칠곡교육청 후원으로 이인기 국회의원, 배상도 칠곡군수, 신민식 칠곡군의회의장, 곽경호 군의원, 김익훈 상임부회장 등 주민 5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석적읍 석적체육공원에서 개최됐다.
배상도 칠곡군수는 대회사에서 군민들의 적극적인 성원과 협조로 매년 인구가 증가하면서 경쟁력 있는 젊은 도시로 발전하고 있으며 왜관시가지관문도로, 사수재도로 개통으로 대구광역시가 동일생활권에 있으며 물류유통중심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것을 강조하면서 최근 왜관·석적 국도 4차선 확·포장공사, 왜관 제3공단 친환경조성, 평생학습대학, 경영자원 경쟁력 평가 1등, 도민체전 연속우승 등 쾌적하고 살기좋은 칠곡군을 향해 나가고 있는 것을 언급하면서 종합운동장 2010년 착공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선수, 임원, 주민 등 5천여명이 참여한 체육대회에서 초등, 중등부의 육상, 씨름 5종목과 읍면대항 줄다리기, 힘겨루기, 5인2각 등 7종목과 직장별 대항 3종목이 치러졌으며 종합우승 북삼읍, 준우승 왜관읍, 3위 약목면이 입상했으며 직장단체 종합우승은 한국자유총연맹 칠곡군지부가 차지했다.
식전행사로 칠곡문화원의 풍물단 공연과 태권도 시범, 댄스스포츠퍼포먼스 시범이 있었으며 2부행사로 석적읍 승격 1주년 경축기념행사가 있었다.
박태정 기자 ahty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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