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아포초등학교(교장 조순열)에서는 지난 8일 임인배 지역국회의원과 전보규 김천교육청교육장, 백영학 도의원, 최원호, 육광수 시의원, 박성규 아포읍장, 김정윤 동창회장 등 내빈들과 학생,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다목적교실 송백관 개관식을 가졌다.
지난해 12월 착공해 약 9개월간의 공기와 13억7천여만원의 공사비로 지난 9월 4일 준공한 송백관은 총면적 995.4㎡에 배구, 농구, 배드민턴 코트와 샤워실, 방송실, 냉·난방 시설이 완비되어 있으며, 커텐과 무대막, 유리창 등을 자동으로 개폐할 수 있는 첨단 시설을 갖추었다.
이날 개관식에서 조순열 아포초등학교 교장은 "송백관 건립으로 인해 83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아포초등학교에서 앞으로 아포의 미래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 질 큰 일군을 배출할 수 있도록 학습지도에 커다란 발전이 있을 것을 확신한다"고 말하며 그동안 송백관 건립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준 내빈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축사에 나선 임인배 국회의원은 "3년전 최원호 의원의 부탁으로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을 만나 아포초등학교에 다목적 강당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지원을 요청한 것이 이렇게 좋은 결실을 맺어 보람을 느낀다"며 "서울과 지방간의 교육환경 격차를 없애기 위해 교육환경개선사업에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현일 기자 kcshi@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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