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구미1대학 운동장, 동민 등 1천3백여명 참석
체육경기 종합우승 소망팀과 새마을금고, 노래자랑 대상 박종섭씨
2007년 10월 10일(수) 05:34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제4회 선주원남동 체육대회가 지난 7일 구미1대학 운동장에서 관내 주민, 기관단체장 등 1천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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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주원남동 생활체육협의회(회장 노자우)가 주관한 이번 체육대회에는 남유진 구미시장, 김성조 국회의원, 전인철 구미시의회 부의장, 백천봉 경북도의원, 윤창욱 경북도의원, 박수봉 경북도교육위원, 박세채 시의원, 길윤옥 시의원, 박순이 시의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본 경기에 앞서 진행된 의식행사에서 노자우 동 생활체육협의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체육대회를 더욱 발전시켜 동민의 단결과 화합의 밑거름이 되고 동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협의회가 언제나 앞장서서 열심히 봉사하고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정훈 동장은 “오늘 하루만이라도 모든 시름을 훌훌 털어 버리고 동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 축제의 뜻깊은 한마당 잔치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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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채 시의원은 “이번 대회를 위해 애쓰신 체육회 회원들을 비롯해 적극적으로 동참해 준 동민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오늘 하루만이라도 모든 것을 잊고 즐겁게 보내자”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김성조 국회의원과 전인철 구미시의회 의장은 “이번 대회가 주민의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이번 체육대회에서는 43개통 주민들을 통별연합 8개팀으로 편성하여 피구, 단체줄넘기, 400m계주 등 다양한 경기를 펼쳤으며 동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단결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통별로 구성된 팀 경기 결과 줄당기기와 릴레이에서 많은 점수를 획득한 소망팀이 우승을 차지했고 우정팀이 2위, 사랑팀이 3위, 믿음과 정의, 발전팀이 공동 4위, 창조팀이 7위, 화합팀이 8위를 각각 차지했으며 기관단체별 경기 결과는 새마을금고가 1위, 방위협의회가 2위, 자연보호가 3위, 새마을이 4위, 통장협의회가 5위, 바르게살기협의회가 6위를 각각 차지했다. 2부 행사로 마련된 주민화합 노래자랑에서는 상처를 부른 박종섭(의용소방대)씨가 대상을 차지했고 꽃을 든 남자를 부른 김종배(정의팀)씨가 금상을, 화장을 지우는 여자를 부른 민진기(소망팀)씨가 은상을, 박순조씨와 김귀순씨가 각각 동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임주석기자 scent03@yahoo.co.kr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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