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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마음은 하나” 제7회 오태초 한마음체육대회 열려
2007년 10월 24일(수) 03:18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학부모와 교사가 서로를 이해하고 교육의 동반자로서의 화합을 다지기 위한 ‘제7회 오태초한마음 체육대회’가 지난 17일 홍태목 교장, 노문영 학교운영위원장, 관내 초·중학교장 및 기관장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학교운영위원회의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는 개교 이래 학부모와 교사가 교육주체로서 교육발전에 함께 노력하고자 축제의 장으로 7년째 열리고 있다.
 이날 행사에 앞서 홍태목 교장은 인사말을 통해 “교육은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삼위일체의 공동 노력을 기할 때 추구하는 교육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며“오늘 이 행사를 통해 교사는 학부모를 좀더 이해하고, 학부모는 교사와 학교를 믿고 신뢰하는 교육의 발전 토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노문영 학교운영위원장은 “올바른 인성과 창의력을 지닌 인재 육성은 학부모와 교사가 상호간 교육목표에 대한 신념과 확신을 갖고 이를 행동으로 실천할 때 가능하다”며“목표를 실천하기 위해 오늘 이 자리에 함께 모여 화합의 축제를 갖게 된 것”이라며 학교발전에 공동노력을 약속했다.
 이날 체육대회에서는 교사와 학부모가 함께 학년별 팀을 이뤄 배구와 단체 경기를 함께 하며 모처럼 닫힌 마음을 열고 서로를 이해하고 격려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편, 2000년 3월 개교한 오태초는 웃음과 꿈이 가득한 행복한 교실만들기, 즐거운 학교 만들기 등을 특수시책으로 정하고 이를 교육과정에 실천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정재훈기자 gamum10@hanmail.net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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