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원 전 서울은행 구미지점장
“ 36년동안 금융기관에서 쌓은 이력을 바탕으로 고향에서 봉사를 하고 싶습니다.”
한나라당 구미시지구당 공천신청자인 이인원(59)전 서울은행 구미지점장은 봉사정치를 유난히 강조했다.
금융기관은 봉사 서비스를 생명으로 한다. 봉사는 몸에 배인 가치관이다. 정직과 진실도 내 장점이다. 정치가 봉사라는 점에서 지나온 금융업계에서의 삶과 일맥상통한다.
국가 최고의 국가공단을 조성해 나가겠다. 과학분야에 인재를 대거 양성해 과학 한국을 지향해야 한다. 이를 게을리하면 뒤쳐질 수밖에 없다. 국가의 발전방향을 올바로 잡아나가야 한다.
최고의 과학대학을 구미에 유치하고, 금오공대를 확대 개편하도록 해야 한다. 국가의 장래는 과학에 달려 있다. 과학고 유치도 필수적이다.
구미는 박대통령과 길재선생등을 배출한 인물의 고장이며, 유산의 고장이다. 연예, 관광등 문화산업을 육성발전시키도록 해야 한다.
36년동안 금융업계에서 일해 왔다. 실물경제에 능통하다. 남에 대한 배려가 몸에 배여 있기 때문에 봉사에 자신이 있다. 순수하고 소박한 가치관, 봉사의 이념을 정치를 통해 실천하고 싶다.
공천결과에 승복할 것이다. 대전제는 신뢰이기 때문이다. 토론등 객관적인 기준이 공천기준이 되어야 한다. 정당한 평가가 이루어져야 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