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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성 사업은 안돼!”
“일회성 사업은 안돼!”
2004년 03월 02일(화) 03:10 [경북중부신문]
 
최근 구미 관내에 봄철 교통사고가 급증하며 운전자의 사망사고가 늘어 나는 등 교통사고가 급증하자, 급기야 구미경찰서가 교통사고 안전교육 담당 홍보관을 임명, 교통사고 줄이기에 팔을 걷어 부치고 나서 눈길.
 구미경찰서는 교통사고 원인의 상당부분이 운전자의 주의태만이나 부주의로 인한 것으로 보고 운전자들에 안전운전의 중요성과 경각심을 일깨워 교통사고를 줄이는 동시에 홍보효과도 동시에 거둔다는 전략인 셈.
 이에대해 한 시민은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경찰이 학교에 담당경찰관을 파견한다더니, 이번에는 교통사고 안전교육 담당관까지 임명했다”며 “일련의 노력들이 일회성에 그치지 말고 지속적으로 실시돼 실효를 거두길 바란다”고 당부.

경제만이 살길이다
국가 안보, 정치 등에 눌려 힘을 써보지 못한 경제가 이제는 안보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단어로 성장.
 지난달 27일 구미를 방문한 이의근 경북도지사는 경제가 튼튼한 다음, 국민통합이 있고 이에 따라 안보가 튼튼하다는 말로 경제의 중요성을 강조해 눈길. 이 지사는 경제회복을 위해서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강한 어조를 보임으로써 근로자, 기업인들로부터 큰 호응.
 이에 대해 구미시민들은 지사의 말에 전적으로 공감한다며 말로 끝나는 것이 아닌 실천이 뒤따라야 한다며 박수.

때 늦은 소비촉진 행사
최근 들어 많은 단체들이 실시하고 있는 닭·오리고기 소비촉진 행사를 두고 말들이 많다는데.
 이유인즉 정작 이들 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는 무관심으로 일관하다 어느 정도 안정세를 찾은 시점에 이같은 행사를 대대적으로 실시하는 것은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이라는 것.
 모 치킨집을 운영하고 있다는 김모씨(도량동)는 "어려울때 소비는 하지 않더라도 분위기만이라도 잡아 주는 것이 중요한데 그 시기가 늦음이 안타까울뿐"이라고 비아냥.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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