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부터 11월 6일까지 구미시의회 제129회 임시회가 열린다.
이번 임시회에는 ▲구미시평생교육원 운영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 ▲구미시 통리장 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구미 지식산업 교육특구 계획안에 대한 의견제시 ▲구미시 공유재산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07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안 등에 대한 안건이 상정된다.
■ 구미시 평생교육원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모든 시민에게 평생교육의 기회를 균등하게 보장하고 누구에게나 자유로운 참여와 자발적인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해 설치된 구미시 평생교육원의 운영에 관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함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평생교육원의 사무 명시, 수강자격을 구미시민 또는 관내 직장 재직자로 규정, 평생교육원 시설의 사용허가 이용범위 사용제한, 사용목적 및 허가조건 위반시 시설사용 허가 취소 등이다.
평생 교육원 운영위원회 구성은 임기 2년으로 하되 연임 가능한 내용이 포함돼 있다.
■ 구미시 통리장 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구미시 통리반 설치 조례 개정에 따른 통리장 정수 조정과 지방자치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관련 조문을 반영하고자 하는 목적이다.
567명이던 통리장 정수를 573명으로 6명 증가한다는 것이다.
고아읍 봉한3리를 3,4리로 1개리가 증가하고 도량동 휴먼시아 아파트 1개통 증가, 임오동 원룸신축으로 1개통 증가, 인동동 대동다숲 신축으로 1개통 증가, 진미동 과대통 및 주택신축으로 1개통 증가, 공단 1동은 2개통 감소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 구미 지식산업 교육특구 계획안에 대한 의견제시
첨단 IT 산업의 중심도시로 교육인프라 구축을 통한 경쟁력 있는 글로벌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인재 역외 유출을 방지하여 정주여건 개선으로 최고품격의 선진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이다.
구미시 원평2동에 구미 지식산업 교육특구를 마련해 국제화된 전문인력 양성, 지식산업 교육강화, 교육 양극화 해소, 평생교육 활성화, 교육의 수월성 확보 등 특화사업을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진행한다는 내용이다.
이 안에 대해 의회는 찬성의견이나 반대의견을 제시하게 된다.
■ 구미시 공유재산관리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
상위법인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의 부분개정과 2007년도 공유재산관리기준이 수립됨에 따라 그 개정된 내용을 반영하고 공유재산 관리의 효율화를 추구하고 공유재산 소유 및 관리권 보호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기 위해 상정됐다.
이 안은 사유건물 점유 공유재산 수의매각 범위를 축소해 공유지상 건물 점유로 인한 사인의 부당이득 발생을 방지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이와 함께 은닉재산에 대한 총 보상금 한도를 3천만원으로 증액, 높은 인센티브를 부여해 은닉재산 신고 활성화 유도 및 공유재산 소유 관리권 보호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구축한다는 계획이 포함돼 있다.
■ 2007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
외국인 기업의 입주로 인해 외국인전용단지가 부족해 외국의 고도기술수반 및 최첨단 기술의 국내 도입에 애로가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해 부지를 매입하기 위한 목적이다.
이와 함께 지산동 일원에서 구전되어온 민요로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 27호인 구미 발갱이들 소리의 발자취를 구체화시켜 시민들로 하여금 고장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전수교육관 건립부지를 매입하고자 하는 계획이다.
구미시 외국인 투자지역 부지매입은 구미 4단지 내로 예정 가격은 30억원 정도 된다.
구미발갱이들소리 전수교육관 건립부지는 구미시 지산동으로 예정가격은 9억 5천만원이다.
한편 마지막 날인 6일에는 박순이 의원이 구미공단과 관련된 시정질문을 펼칠 예정이어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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