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김정삼) 청사준공식이 지난 5일 김성조 국회의원, 남유진 구미시장, 전인철 구미시의회의장, 윤창욱 도의원, 백천봉 도의원, 이용석 도의원, 최윤희 도의원, 김영택 도의원, 허복 구미시의회 부의장, 하정국 구미세무서장, 김성수 구미소방서장, 강명수 고아농협조합장, 정성균 구미·칠곡 축협조합장, 읍면동선관위 위원장 등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곡동 청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준공식에서 김정삼 위원장은 “여유공간이 부족했었는데 신청사 준공을 계기로 즐거운 마음으로 역량을 길러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는 바른 선거문화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각계각층의 협조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성조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선거는 시대를 대표하는 척도이며 큰 그림속에서 엄격한 잣대로 공정하게 관리 할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공명선거로 구미를 밝게 할 것을 당부했으며 전인철 구미시의회의장은 “시민들에게 한발 다가갈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미시 봉곡동 367-1번지에 위치한 구미시선관위 신청사는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의 주관하에 지난 6월 5일 착공해 지난 10월 18일 완공했으며 4억9천5백만원이 공사비로 소요됐고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대지면적 1,319.9㎡의 건축면적 303.2㎡, 연면적 551.0㎡ 규모로 50여일 남은 대선 및 내년 총선, 각종 선거의 효율적 업무 수행으로 구미시의 바른 선거문화를 이끄는 중추 기지로서의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