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6-12 오후 05:25:56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교육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교육특구 지정 지역발전 견인차(?)?
`구미 지식산업 교육특구 지정\' 시민공청회 열려

\"교육특구 지정으로 우수 인재 확보\" 한목소리
2007년 11월 07일(수) 04:02 [경북중부신문]
 
 구미를 첨단IT 산업의 중심도시로 경쟁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기위한 ‘구미 지식산업 교육특구 지정’ 시민 공청회가 지난 2일 실시된 가운데, 교육특구 지정이 지역사회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구미시는 지난 2일 구미지역 초·중·고 교장과 주요 기관장, 학부모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 지식산업 교육특구’ 지정 신청을 위한 시민공청회를 가졌다.
 2시간 동안 실시된 이날 공청회는 교육 특화도시 조성과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해 추진하는 ‘구미 지식산업 교육특구 계획안’에 대해 교육기관·지역주민·관계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했다.
 남유진 시장은 이날 공청회에 앞서 “지식산업 교육특구는 모바일, 디스플레이 중심의 첨단IT산업을 이끌어 가는 중심도시로서 갖추어야 할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며 “세계적인 명품 기업도시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외국어 활용능력을 갖춘 글로벌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인재 역외유출 방지를 위한 교육특구 지정이 꼭 필요하다”고 지식산업 교육특구 지정의 당위성을 밝혔다.
 구미시가 이날 제시한 특화사업(안)의 주요내용은 학교외국어 교육 강화사업, 영어체험센터조성, 중소기업 외국어 교육지원 사업, 지역거주 외국인 가정 홈스테이 사업 등 지식산업도시 기반을 강화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이는 구미가 산업화시대에 한국 전자산업의 메카로 수출을 주도하면서 급성장 해 왔지만 최근, 우수인재 확보에 따른 난맥상으로 인해 국내 대기업 유치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경쟁력 높은 인재양성의 필요성을 인식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44개 외국기업이 입주해 기업 활동을 하고 있는데다 32개국 5천 여 명의 외국인이 상주하는 국제도시이면서 국제화된 전문인력은 턱 없이 부족한 현실은 구미시가 지식산업 교육특구지정에 발 벗고 나서도록 하게 한 원동력 이란 것이 일반적인 시각이다.
 이날 공청회에서 구미시는 교육특구 지정에 따른 기대 효과로 △학교 원어민 강사 지원, 외국인학교 설립, 영어체험 센터, 외국어 활용 동아리 활성화로 국제화 교육 인프라를 위한 지원체제 구축 △학교교육 기반 조성사업과 평생학습도시 선정으로 교육기회의 불평등 해소와 균형 발전 △교육정주여건 개선으로 수도권 우수인력 유입 및 기업도시 R/D기능 강화를 손꼽았다.
 이날 주제발표에 참석한 이승희 금오공대 교수는 “경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거점영어마을 사업과 중복 되지 않도록 유기적으로 협력함으로써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노여야 한다”고 조언 했다. 장인기 구미교육청 장학사는 “영어는 세계 공통어이기도 하지만 개인의 경쟁력을 높이는 무기가 되고 있다”며“교육특구 지정을 통해 외국인학교 설립 등 지식산업기반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박용기 구미지구현장장학협의회장(구미여고 교장)은 “교육현장에서 영어교육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지만 그 결과는 만족스럽지 못한 것이 사실”이라며“교육특구 지정을 통해 학생들이 양질의 영어를 접함으로서 교육의 질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강희락 구미시학교운영위원장연합회장도 “구미는 국내 최고의 수출산업 도시로서 경제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하고 있지만, 교육 인프라가 부족해 기업의 우수인재를 유치하기가 쉽지 않다”면서“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교육특구 지정으로 우수인재 확보가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구미시는 이번 공청회의 의견을 토대로 이달 말일 까지 교육특구지정에 관한 기본계획안을 마무리해 재경부에 구미지식산업 교육특구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다.
정재훈기자 gamum10@hanmail.netQ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EBTS협동조합, 후원금 50만
구미 청년들 마음 두드린 「두근
구미시, 7만5천여 필지 농지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음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
이강호 구미시청 검도팀 감독,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구미
경북보건대학교 신중년사관학교,
구미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경
경북교육청, ‘2026 전몰 학
최신뉴스
 
강명구 의원, 구미 수소발전 관
새마을재단, 국공립골드디움어린이
새마을재단, 김천대학교에서 ‘새
LG디스플레이 깔끔이 봉사단,
구미대, 직업계고 역량 강화 프
경북보건대학교, K-U시티 프로
국립금오공대 정지훈 교수 공동
2026년 교통장애인의 날 기념
구미회, 관내 취약계층 대상 지
2026 제2회 미래모빌리티 잡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20
2026 다시 찾는 칠곡군 대표
경북선관위, 2026년도 하반기
구미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경
경북보건대학교 신중년사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구미
EBTS협동조합, 후원금 50만
구미 청년들 마음 두드린 「두근
구미시, 7만5천여 필지 농지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음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