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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구미지부 제15대 김인배 의장 압도적 지지 재선
김인배 의장 \"지역 노동자 서민 위해 최선\"
2007년 11월 07일(수) 04:54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한국노총 구미지부 제 15대 의장에 김인배(48세)의장이 압도적인 지지로 재선됐다.
 지난 2일 오전 10시 30분 구미지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선거에서는 김인배 의장은 재적 대의원 143명 중 134명이 투표하여 132명 찬성, 98.5%로 당선이 확정 됐다.
 김인배 의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지난 1년간의 짧은 기간동안 대의원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관심속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음악회, 건강걷기대회, 노사정한마음 등반대회등 무수히 많은 대형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루어 내면서, 전국 제일의 구미지부로 거듭태어날 수 있었다”며, “2008년 30주년을 맞이하는 한국노총구미지부가 현재까지도 잘해왔지만 앞으로의 30년 동안은 지역의 노동자서민들에게 더욱 희망찬 30년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나가겠다”고 강조하였다.
 김 의장은 지부운영에 대해 △투명하고 책임있는 노동운동전개 △조직 강화를 통한 지부위상 정립 △ 노동자서민을 위한 강력한 복지정책 추진을 중점과제로 발표하면서 특히, 회원노조의 지원책으로 조합원 자료 정보화를 위한 전산프로그램 보급, 장학문화사업추진을 위한 노동재단설립, 노동자 자녀들에 대한 교육과 연수기회 개발에 대해 중점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 하였다.
 김 의장은 지난 1년동안 구미지부를 이끌어 오면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차별을 없애 노총 구미지부가 단결력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교량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1년간의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노동계의 희망을 위해 전진하겠다는 김인배 의장은 조직단결과 위상강화를 통해 구미 20만 근로자 가족들의 권익신장과 고용안정, 경제발전에 역량을 집중 하겠다고 밝혔다.
            

 안현근기자 doiji123@hanmail.net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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