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지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묵묵히 사랑의 손길을 펼치고 있는 장본인이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선산읍 체육회 황정학 회장이 그 주인공.
황 회장은 사회봉사 단체인 선산 로타리클럽 회장을 역임하면서 많은 사회 봉사활동을 펼쳤다. 독거 어르신을 위한 도배 및 연탄과 쌀 지원, 사랑의 쉼터를 방문해 물품지원, 성심요양원 어르신과의 말벗 되어주기, 생활용품 지원, 영명사에 학용품 지원, 소년·소녀가장 학용품 및 생활용품 지원, 무을초등학교 장학금 지원 등 갖가지 봉사활동을 실천했다.
특히, 한국로타리 장학문화재단에 회장과 가족 모두는 장학기금 구좌를 개설해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펼쳤다.
또한, 황 회장이 운영하고 있는 비비엔스틸(주)에서 외국인을 적극적으로 고용해 기숙사를 제공했으며,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1개월 정도의 휴가를 지원, 3년 취업 만기후 당사로 재 취업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직원들에게도 각별한 사랑을 베풀고 있다.
탁월한 경영지식, 다년간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업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고, 사회봉사활동에도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있어 각박한 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황 회장은 현재 하장리 공단협의회 회장, 법무부 범죄예방자원봉사 위원, 구미시 기업애로 모니터 요원, 구미시 생활체육회 임원, 선산읍 체육회장을 역임하면서 구미 발전을 위한 노력이 타의 모범이 되고있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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