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성면 주아리 산 145-1번지 일원에 소재한 옥성자연휴양림이 전국 최고의 휴양림으로 각광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향후 2년후 전국 최초로 치유의 숲길과 체력단련장, 황토찜질방을 갖춘 치유의 숲 조성과 요가수련, 식이요법, 명상치유전문가 강의 등으로 요양프로그램을 개발 계획에 있어 관광지와 웰빙의 요충지로 시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옥성자연휴양림은 전체가 시유림으로서 숲이 훌륭하고, 저수지 10,000m² 주변에 휴양시설들을 배치함으로서 아늑하고 쉬고 싶은 휴양림, 전망이 좋은 휴양림, 산책과 등산하기 좋은 휴양림으로 조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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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 주변에는 수변데크 114m, 야외무대, 조망대, 잔디광장을 시설해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즐길수 있게 했으며, 밤에는 숲속의 집과 가로등, 수변데크에서 비춰지는 불빛이 저수지에 아름다운 야경을 연출하고 있다.
숲속의 집이 10동으로서 26m² 3동, 39m² 3동, 46m² 4동이 있으며, 최고급 친환경 황토벽돌로 건축해 건강에 좋으며, 내부에는 샤워실, 화장실, TV, 싱크대, 고급침구, 전기밥솥 등을 갖춤으로서 숲속의 쉼터로서 전국 최고를 자랑하고 있다.
또, 4계절 꽃피는 아름다운 휴양림으로서 노루오줌, 범부채, 매미꽃 등 야생화 98종 25만본이 식재되어 있으며, 특히, 9월중 하순에 피어나는 꽃무릇을 군락지에 식재해 이용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외에도 6,000m²의 평평한 마당숲이 있어 백일장 행사 등 여러가지 용도의 행사장 활용이 가능하며, 숲속교실, 민속의 길, 선현의 길, 자연학습의 길을 마련해 학생들에게 체험학습의 휴양림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형제봉으로 오르는 2.3km 솔바람 등산길과 숲속의 집 뒤 능선으로 이어지는 3.5km의 참살이길 등산로는 낙동강을 비롯해 전망이 좋아 등산코스로서는 최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옥성자연휴양림을 관리하고 있는 선산출장소 김인종 소장(사진)은 “문화와 첨단산업이 어우러진 꿈과 희망이 있는 도시 구미의 또 다른 자랑이 될 옥성자연휴양림이 구미의 명소로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난 11월1일부터 접수된 예약이 올 연말 이미 주말 예약 100% 완료 됐다”고 밝히고, “이용객들의 편안한 휴식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지난 26일에는 남유진 구미시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 및 휴양림 관계자, 이용고객 5가족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 행사를 가졌다. 옥성자연휴양림 정식 개장행사는 내년 4월경 개최할 계획이며, 이날 행사는 현판식과 함께 오리방류, 다과 정도로 조촐하게 행사가 진행되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천생산 산림욕장과 접성산, 문수산림욕장이 있었지만, 옥성자연휴양림 개장으로 숙박을 하며 시민들이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게 되어 다행이다”고 말하고, 시민들의 참살이 공간이 되기를 바라며, 이용객들의 많은 홍보를 당부했다.
◆ 숲속의 집
◇14평(8인 기준) 사랑의 집, 믿음의 집, 우정의 집, 전망의 집
◇12평-6인 기준= 솔향기 집, 산마루 집, 행복의 집
◇ 8평-4인 기준= 소망의 집, 풀향기 집, 풍경의 집
◇ 숲속의 집 이용자는 차량 2대까지 주차료가 면제됨.
◇ 숲속의 집 이용시간은 15:00∼익일 13:00까지이며, 야영장, 야영데크 이용시간은 12:00∼익일 12:00까지임.
◆ 성수기, 비수기의 구분
◇ 성수기는 7∼8월 및 금요일, 토요일, 공휴일으이 전일을 말하며, 비수기는 성수기를 제외한 기간을 말함.
◆ 시설물 사용 예약 및 입금
◇ 숲속의 집은 사용예정일의 1개월전에 인터넷으로 예약
◇ 야영데크는 입장당일에 데크의 여유에 따라 지정좌석제.
◆ 홈페이지 개설
◇ 네이버, 야휴, 다음, 엠파스 등 각종 포텅사이트에서 “옥성 자연휴양림”, “구미 자연 휴양림”으로 검색시 쉽게 접속 가능.
◆ 문의처
◇ 인터넷 홈페이지 www.gumihy.com
◇ 옥성자연휴양림 관리사무소 054) 481-4052∼3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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