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종합복지관 신축 건물이 모습을 드러내면서 고아읍(읍장 강재용)은 지난 24일 지역 도·시의원을 비롯해 기관단체장 및 지역단체장, 직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지역발전을 염원하는 기원제 행사를 가졌다.
이날 준공된 고아종합복지관은 사업비 총 51억원, 지하 1층, 지상 3층 초현대식 건물(4,611m²)로서 읍사무소, 보건지소, 컴퓨터교육장, 취미교실, 요가시설, 대강당 등 다양한 주민 편익 복지시설로 갖춰져 있다.
이날 행사는 강재용 고아읍장을 선두로 이용석 도의원, 김도문·정근수 시의원, 강명수 고아농협 조합장, 백근이 고아읍발전협의회장 등이 차례로 지역발전과 주민들의 안녕을 염원하는 제를 올렸다. 또, 축문 낭독으로 읍민안녕, 고아발전을 기원해 엄숙한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
강재용 고아읍장은 “고아종합복지관이 앞으로 주민들의 화합 친목의 장이 될 것이며, 주민 복지 생활 향상과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고아읍은 1914년 이전 평성면, 망장면, 서내면을 고아면으로 통폐합 개칭하고, 1997년 11월1일 고아읍으로 승격한 구미시의 대표적인 도·농복합형 도시로서 거듭 발전해 나가고 있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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