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칠곡축산농협(조합장 정성균)이 한미 FTA 타결에 따른 축산농가들의 불안 심리 해소와 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축산물 특별할인행사를 대대적으로 펼쳤다.
년중 행사로 실시되고 있는 이번 특별할인행사는 지난 21일, 22일, 24일 3일간 구미시, 칠곡군 지역에서 개최되어 해마다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으면서 갈수록 판매 실적을 높였다.
이날 행사 또한 한우, 돼지, 계란을 소비자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축산 농가들의 실익 증대는 물론 소비자들에게 우리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목적을 두었다. 축협 직원들과 양돈, 양계협회, 한우협회 관계자들은 21일 왜관역, 22일 선산 복개천, 24일 형곡동 복개천에서 축산물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등 시식회를 통해 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도 했다.
정성균 조합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축종별 육류 소비에 대한 시민의 관심도가 더욱 증대되어 위축된 지역 축산업의 발전과 한우 및 축산농가들의 사기 진작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히고, 행사를 위해 수고한 관계자들을 위로·격려 했다. 박명숙기자 parkms0101@hanmail.net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