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김천시 후보로 출마하기 위해 단독으로 공천을 신청한 배태호 전 한국감정원 노조위원장은 국회의원의 덕목으로 전문성과 살아온 과정이 정의롭고 당당해야 한다고 말했다.
엄청난 변화의 파도가 밀려오고 있다. 부패하고 낡은 정치판을 바꾸라는 아우성이 세상을 뒤흔들고 있다. 전문성 확보와 함께 정의롭고, 당당하게 살아온 저력을 발휘할 때다.
정치가 이대로 가다가는 나라가 몰락하고 만다. 정치개혁은 지역주의 타파, 부패정치 근절이 우선되어야 한다. 정치적 순결을 지닌 열린 우리당이 이시대를 이끌어 나가야 한다.
김천발전을 생각한다면 야당보다는 여당이어야 한다. 교통과 교역의 중심지였던 옛명성을 되찾기 위해서는 정부의 절대적인 힘이 필요하다. 중소도시로서 처음으로 전국체전을 유치한 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정부와 여당의 절대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김천시장이 중심이 되고, 시의원 및 주민들이 일을 함께 추진해야 한다. 국회의원은 시장이 추진하고자 하는 일에 중앙정부가 지원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국회의원은 지방행정을 책임지는 행정가가 아니다.
선거전 초기라서 세부사항을 말할수 없다. 타 후보에게 선거본부에서 기획하고 연구한 내용을 도용당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적절한 시기에 밝히겠다.
노동운동에 대한 전문지식도 있지만 그보다 나는 토지정책, 부동산 정책 전문가이다.
바람직한 노동운동은 국민과 함께하는 노조활동이다. 다수 국민의 생각을 도외시한 투쟁우선의 노동운동은 과거에서 한발자국도 나가지 못한 모습이다. 조합원 개인의 복리향상도 중요하지만 조직의 지킴이 역할이 더 중요하다.
한국감정원은 공기업으로서 금융기관 대출을 위한 감정평가, 경매, 공매, 보상등을 위한 감정평가 뿐만 아니라 건설교통부, 국세청과 연계된 부동산 정책을 수행하는 곳이다. 특히 신도시 육성 및 재개발, 재건축 전문가로서의 익힌 지식은 앞으로 김천 시가지 조성과 재개발 정책을 펴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토지보상법론이란 전문서적을 저술했는데 토지보상을 담당한 공무원들이나 감정평가사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태어나고 자란 곳이다. 시민 모두가 인맥이다. 고향인 지례면 울곡리엔 선산이 있고 당숙부님께서 살고 계시다. 어머님께서는 울곡리와 대구 누이들 집을 왕래하며 사신다.
학교 다니며 숙식했던 조마면 신안리는 숙부님께서 동장과 부녀회장을 오래하셨고, 지금도 지역에서 활동을 하고 계시다.
김천시민은 의식수준이 높다.
김천은 고속철도 역사 및 전국체전의 유치로 도약할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교통과 교역의 중심지였던 과거의 영화를 되찾느냐, 이대로주저않느냐는 기로에 우리는 서 있다.
여당의 힘이 필요한 때다. 지역주의에 편승한 과거를 버리고, 우리당과 정부와 손을 잡고 고향김천을 발전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고 싶다.
* 중앙중, 김천고, 성균관대 법학과 , 계명대 건축공학과, 연세대 행정대학원 졸업 * 한국감정원 노조위원장 * 사단법인 한국정책 포럼이사 * 주, 제스퍼 고문 * 화인 경영 회계법인 고문 * 북한 이탈주민 적응지원센타 이사 * 송설(김천고) 동창회 부회장 * 김천경제 사회연구소장 * 저서 토지보상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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