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과대학교 인적자원개발(HRD)센터(센터장 이광희, 사진)는 중소기업 근로자의 직무능력 향상을 담당하고 있다. 기계, 재료, 디스플레이, 모바일, IT분야, 자동차, 전자분야, 경영분야 등에서 직업훈련을 통해 직무능력 향상을 꾀하고 있는 것.
HRD센터는 노동부에서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중소기업들이 이 과정을 마치기까지 모든 비용은 무료다.
이미 구미시, 경북경영자총협회, 구미혁신클러스터추진단, 구미중소기업협의회, 구미벤처기업협의회 등 지역 기관단체들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HRD센터를 통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를 통해 HRD센터는 기업이 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경쟁력 있는 기술에 대한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HRD센터는 상시근로자 300인 이하 중소기업체를 대상으로 전담자와 지역 포털 사이트 담장자가 직접 교육 수요를 조사하고 있으며 직업훈련 컨소시엄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전담조직을 구성해 기능별 역할에 따른 체계를 구축,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포메이션도 갖췄다.
이런 체계 속에서 HRD 센터는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기업과 교육훈련 기관이 약정을 맺어 훈련생 모집부터 교육까지 맞춤식 훈련을 통해 약정 업체에 취업시키는 역할도 담당하고 있다. 중소기업의 고질적인 어려움인 인력난 해결에 앞장서고 있는 것.
이와 함께 기술난 해결에도 적극적인 의지를 보이고 있다. 중소기업들이 6시그마 부문과 CAD 및 컴퓨터 응용 부품 설계 부문의 교육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기자재 구입 및 교재 개발 건수를 크게 늘려 수요자들의 욕구를 충족해 나가고 있다. 특히 중소기업들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분야에 대해서는 집중적인 훈련을 통해 직무능력 향상 및 중소기업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 센터는 현재 진행 중인 온라인 교육의 지속적인 강화와 기숙시설을 갖춘 중소기업을 위한 토털 시스템을 구축한 연수센터 설립을 계획하고 있으며 교육제도 및 행정을 비롯한 기업의 전반적인 컨설팅 관련 사업의 대폭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이광희 센터장은 “구미공단에 소재한 많은 중소기업이 HRD를 통해 기업 경쟁력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면서 “최적의 시스템 운영으로 개인의 역량을 배양하고 맞춤교육을 통한 인력 양성 및 공급을 원할히 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오공과대학교 인적자원개발(HRD)센터는 중소기업체를 대상으로 직업 훈련 컨소시엄을 구성해 근로자의 직무 능력을 높인다는 목적에 따라 2006년에 설립됐다. 노동부 지정 중소기업 직업훈련 컨소시엄 운영기관인 만큼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
중소기업들의 큰 호응을 받은 HRD 센터의 사업은 올해 1차연도 사업계획 대비 250%의 실적을 달성해 우수사례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하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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