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페스토 경북장애인 선거연대(위원장 김락환) 출범 및 순회교육이 한국장애인단체 총연합회(상임대표 임통일), (사)한국교통장애인경북협회(협회장 김락환), 공동주최 및 한국장애인재단 후원으로 김성조 국회의원, 이상득 국회부의장(축전) 등 장애인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3일 구미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됐다.
김락환 장애인매니페스토 경북선거연대위원장은 인사말에서 매니페스토 어원에 대해 설명하면서 “장애인들을 위한 공약이 많아지고 당선이후 공약준수 감시활동이 필요하다”면서 “사회적 약자에서 벗어나 삶의 질 향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임통일 한국장애인단체 총연합회 상임대표는 축사에서 “복지정책의 생산자로서 전환하기 위한 투표환경 개선을 실현하고 공약의 내용과 비젼을 점검하고 실천할 수 있는지를 검토하자”고 말했다.
김성조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상처뿐인 영광이 되지 않도록 정치풍토를 바꾸고 큰 정책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매니페스토는 자신의 과거 행적을 솔직히 고백하고 앞으로의 구체적인 실천계획을 공적으로 밝히는 일이다는 설명과 함께 슬라이드를 이용한 교육에서는 선거문화의 후진성, 합리적인 대안의 부재, 장애인의 정치참여 미비로 인해 선거연대 출범 및 순회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됐으며 매니페스토 운동의 확산, 당사자 운동의 재정립, 장애인의 정치참여 활성화를 추진방향으로 하고 있다는 것이 다뤄졌다.
더불어 정책공약은 실천을 약속하는 청사진, 구체적인 실천계획을 수반하는지 여부, 실천의지·구체적인 계획유무가 있어야 하며 참공약을 살펴보는 방법으로 얼마나 구체적인지, 측정·검토여부, 달성가능성, 국가나 지역의 특성과 연계된 타당성, 추진일정명시여부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 설명되어졌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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