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맞아 임오동(동장 이길수)에서는 홀로 사시는 어르신과 생활이 어려운 장애인세대에 대해 김장김치와 떡국을 전달하는 등 사랑의 나눔 행사가 줄을 잇고 있다.
예나어린이집(원장 전미순, 오태동 소재)에서는 지난 10일 홀로 사시는 어르신과 생활이 어려운 장애인 등 11세대에 대해 김장김치와 떡국을 각 11박스(46만원 상당)를 지원하여 훈훈한 사랑이 피어나고 있다.
예나어린이집 선생님들과 어린이, 부모님이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와 떡국을 동사무소 및 임오 손길회와 연계, 어려운 분들을 직접 방문 전달했다.
영락교회(목사 박근호, 오태동 소재)에서는 임오동사무소와 연계, 지난 7일 홀로 사는 어르신들(9세대)이 따뜻하게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연탄 1천8백장(54만원상당, 세대당 200장씩)을 전달했다.
남구미교회(목사 김형진, 임은동 소재)에서도 지난 6일, 7일 양일간 가정환경이 어려운 이웃 17세대에 대해 연탄 8백장(24만원상당)과 김장김치 85포기(45만원상당)를 전달했고, 소득이 없이 홀로 사시는 어르신과 장애인 2세대에 연탄(기름) 겸용 보일러 2대(40만원상당)와 연탄 4백장(12만원상당)도 함께 지원해 주었으며, 매주 금요일 지역의 어려운 주민 17세대에 반찬과 따뜻한 국을 직접방문 전달하고 있다.
한편, 이길수 임오동장은 이들에게 고마움을 표하고 보다 살기 좋은 임오동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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