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공사 경북혁신도시건설단에서는 지난 6일 혁신도시 편입지역 주민들이 살고 있는 마을현장에서 ‘김천혁신도시 사이버고향관 구축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한국토지공사의 용역을 받아 이번 사이버고향관 구축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주)아이엔아이(대표 구현욱)가 주관한 이번 설명회에는 김천시의회 혁신특위 위원인 박일정, 육광수, 김태섭의원과 김태겸 경북혁신도시건설단장을 비롯한 직원들, 김천시 혁신도시건설지원단 소속 공무원 등 관계자들과 주민 200여명이 모여 사이버 고향관 구축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 혁신도시 편입지인 김천시 남면 용전1리 마을회관에 모인 주민들은 없어지는 고향에 대한 아쉬움을 사이버 고향관이 조금이나마 풀어주길 기대한다며 사업설명회 관계자들에게 많은 질문과 앞으로 추진일정에 대해 문의했다.
또 일부 주민들은 사이버 고향관 구축사업이 농사철이 지난 12월에 시작되어 지난 봄과 여름철의 지역민들의 생활상을 담지 못함을 아쉬워 했다.
한편, 이날 설명회는 추운 날씨 관계로 용전1리, 용전2리(우래실), 운남1리(종상), 운남2리(석정), 모산, 월곡2리(용시), 신촌1리, 축산단지 등 지역별로 실시 되어 주민들의 편리를 도모했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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