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4-23 오후 02:20:27
전체기사
.
     
.
..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정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 총 선 특 집 ♣
한나라당 구미시지구당 공천 확정
2004년 03월 08일(월) 03:03 [경북중부신문]
 
갑-김성조 국회의원, 을-김태환 금호아시아나그룹 상임고문
정치·경영 경험, 지역발전에 접목

열린 우리당에 이어 한나라당이 구미시 갑을 선거구에 공천자를 확정했다. 공천신청자 접수결과 응모한 예비 후보는 시도의원 4명 등 11명이었다. 이들을 대상으로 한나라당은 서류심사, 여론조사, 공천심사위원회 투표등의 절차를 거친 끝에 갑구에는 재선을 노리는 김성조의원이, 을구에는 김윤환 전의원의 동생인 김태환 금호아시아나그룹 상임고문이 각각 공천이 확정돼 4.15 총선에 후보로 나서게 됐다.
 재선을 노리는 갑구의 김성조 의원은 “ 항상 초심의 자세로 열의를 가지고 일해 왔다.”며 “ 구미시민의 자존심을 지켜 구미에 걸맞는 국회의원으로서의 위상을 확립했다.”고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회고했다.
 을구의 김태환 금호아시아나 그룹 상임고문은 “ 정치적으로 경험이 일천하지만, 상대적으로 경제분야에는 지식과 경험이 풍부하다.”며 “ 이를 토대로 구미지역경제가 세계로 뻗어나갈수 있도록하는 견인차 역할에는 자신이 있다.”고 피력했다.

김 성 조

선산8개읍면과 인동,진미, 양포동등 강동 3개동을 제외한 동지역을 권역으로하는 갑구에 출마하는 김성조의원은 “구미시의 궁극적인 지향점은 국내에서 뿐만 아니라 세계 최대의 디지털 도시로 성장해 가는 것이다.”며 “ 4년의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희망의 청사진을 그릴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구미가 세계 최대의 디지털 도시로의 성장은 구미시의 지향 목표다. 그렇게 될 때 미래에 대한 청사진을 그릴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공단의 활성화를 통한 구미전체의 경제활성화가 그 기반이 되어야 한다. 구미의 경우 공단이 지역경제를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해오고 있는 만큼 구미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지역내에 소재하고 있는 공단의 발전과 업계의 활성화가 중요하다. 업종의 다변화, 대기업 및 중소기업에 대한 투자 유치 적극 유도, 단순 조립 생산품만을 생산해 내기보다는 산업 고도화에 발맞추기 위한 첨단산업 관련 업체의 유치 및 활성화가 필요하다.
 또 디지털 관련 첨단업종을 구미지역의 특화산업으로 집중 육성발전시킴으로써 국내 산업 발전의 초석을 다지고, 세계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춘 첨단 디지털 도시로 거듭나야 한다. 이를 위해 우수한 고급 연구, 기술인력을 확보, 양성해 가는 것이 중요하다.
 공단을 중심으로 한 구미경제의 활성화를 통해 기대할수 있는 파급효과로 우선 농어촌의 경우 공단의 성장과 발전에 따라 시장확대를 기대할수 있으며, 근교농업으로 한단계 더 발전하여 농가 소득증대는 물론 상대적 박탈감도 완화할수 있을 것이다. 사회간접자본의 확충도 동시에 진행되어야 한다. 지방분권과 지역균형 개발이 현 정부의 핵심 추진과제로 선정되어 있는 만큼 향후 도래할 상황에 대비, 내륙최대 첨단공업 도시로 발전할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
 또 대규모 공단이 자리하고 있는 구미를 첨단산업 발전의 거점도시로 삼는다면 대구경북지역은 물론 국가 전체적인 경제성장과 발전을 이룰수 있다. 국가 전체적으로 산업, 무역,농업, 교육, 문화 등 분야별로 성장 거점지역을 선정하고, 이 지역들을 중심으로 미래사회에 대비한 발전전략과 성장 논리를 개발한다면 파급효과는 국가 전체의 성장과 발전으로 이어질수 있을 것이다.

 정주의식 고취를 위해 교육, 문화등 삶의질 향상과 관련된 부분에도 심혈을 기울임으로써 구미가 타지로 이주하는 도시가 아니라 모여들고 찾아오는 삶의 터전을 일구는 한층 성숙된 희망의 도시가 되도록 해야 한다.
 이런 모든 것들은 일순간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만큼 다양한 전략들을 차분하게 발굴하고 검토하여 최선의 방안을 선택, 적용해 나가야 한다.

 제16대 국회의원으로 처음 국회에 진출했을 때 의욕을 가지고 추진해보고 싶은 일들이 참으로 많았다. 지난 시간은 그렇게 긴시간이 아니었다. 그동안 항상 초심의 자세로 열의를 가지고 일해 왔던 지난 의정활동 기간 중 기억에 남는 일들이 여러 가지가 있지만 무엇보다 낙동강 수계특별법 제정과 상향식 공천을 실현했다는데 대해 무한한 자부심을 느낀다.
 당선 인터뷰에서 약속했던데로 제2회 동시 지방선거에서 구미지구당은 전국의 어떤 곳보다도 공정하고 깨끗한 경선을 통해 한나라당 후보자를 결정했다. 그리고 모든 후보들이 경선결과 깨끗하게 승복함으로써 민주적 정치문화를 실현했다 하겠다.

 낙동강 수계특별법은 “김성조 특별법”으로 불릴만큼 상당히 심혈을 기울였던 것중의 하나다. 이 법은 제정 당시 상하류 지역간 의견차가 커서 입법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특히 하류지역의 수질개선을 위해 상류지역인 대구,경북의 경제활동에 많은 제약이 따르게 되어 있어 법의 정신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우리지역의 자율성을 보장할수 있는 방향으로 제정될수 있도록 노력했다.

 3년간 전국 270여개 NGO들이 선정한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연속으로 선정되었고, 당내활동에 있어서도 3년 연속 원내부총무를 역임하고 있는 등 의정활동에 있어 능력과 자질에 대해 충분히 검증을 받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국회운영위, 남북관계지원특위, 재해대책특위, 행정개혁특위, 국무총리인사청문위원, 국회예결특위에서 활동하면서 구미 시민의 자존심을 지켜 구미에 걸맞는 국회의원으로서의 위상을 확립했다고 생각한다.


 *구미초등, 영남대, 경북대 행정대학원 졸업*(주)동양전자화학 대표이사 역임 * 구미1대학 출강 * 경운대 객원교수 역임 * 한나라당 3년 연속 원내 부총무 * 한나라당 환경노동위원장 * 국회 산업미래연구회장 역임 * 미래연대 운영위원 * 대구,경북포럼 공동대표 *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

김 태 환

 을구에 출마하는 김태환 금호아시아나 그룹상임고문은 전문 경영인으로 평가받는다. 30년간 대기업에서 활동하며 쌓은 경영 및 경제 경력을 깨끗한 정치 이미지와 조화시키면 구미발전을 극대화 시킬 수 있다는 논리를 주장한다. 그래서 풍부한 경제, 깨끗한 정치 이력은 김태환 상임고문의 뒤를 따라 다니는 그림자라고 측근들은 말한다.

 정치적으로는 경험이 일천하다. 그러나 광의적으로 보면 정치도 경영이다. 국회의원은 국가를 경영하는 일꾼들이 아닌가.
 일본 마루베니 서울지점장, 금호 도쿄법인장, 아시아나 부사장을 거쳐 지난 해 말까지만해도 금호피엔비화학 사장을 역임하는 등 30년이 넘도록 민간 경제 분야에서 실용적인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활기찬 기계소리가 넘쳐나는 대기업 생산현장에서 소중한 민생의 활력을 배웠고, 지식 정보화 시대에 걸맞는 식견과 안목도 쌓았다. 해외법인에서 활동하면서 우리의 생존전략을 피부로 느끼면서 합리적인 가치관, 효율적인 경영관, 형설지공의 기술개발을 통한 문물의 경쟁력 확보가 절실하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고 이를 실천하려고 노력해 왔다.
 국가와 사회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과 확고한 신념도 경영현장에서 체득한 가치관이다.
 이 시대가 요구하는 것은 깨끗한 정신이요, 합리적인 판단이며,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에서의 효율적인 경영논리이다. 능력만 있고, 부도덕하면 능력은 정의를 역행하는 법이다. 칼로 무를 썰어야지 사람을 헤쳐서는 안되는 것이다.
 이러한 시대적인 요구에 대해 새롭고 개척자적인 정치인으로 우뚝설수 있는 모든 준비를 끝냈다고 자부한다.
 민간경제 분야에서 쌓은 실용적인 지식과 경험, 실존적 가치관을 토대로 지역경제를 살리고, 사랑의 공동체를 실현하겠다. 지역주민을 대표해 국정경영자로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온몸으로 실천하기로 결심했다.

 오래 전부터 지역경제에 지대한 괸심을 가져왔다. 중앙 우선의 경제논리보다는 지방우선의 경제논리에 무게를 두어왔다. 지역과 지방이 살아야 중앙도 살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바탕 위에서 과거 70-80년대 국가경제 발전을 선두에서 이끌었던 구미의 명성을 되찾기 위한 도 구상해 두었으며, 정신적, 물질적인 소외감을 느껴온 선산지역에 대한 발전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갈등, 직업갈등을 극복할수 있는 윈윈전략도 세워놓았다.
 지역발전은 경제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 지역발전을 위해 필요한 대단위 사업에는 국비지원이 필수적이다. 지역의 숙원사업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기하학적인 사업비가 필요하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대기업에서 경영관리를 해본 경제전문가가 적격이다. 국민복리 증진을 위해 일하는 국회를 만드는데 초석이 되고자 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좋은 정책을 입안하고, 지역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창조적인 대안을 내놓기 위해서는 지역을 잘 알아야 하고, 경제전문가로서의 안목과 풍부한 경험을 확보한 신뢰받는 인사가 나서야 한다. 구미시민 모두가 부유한 삶과 행복한 문화생활을 누릴수 있도록 하는 대안을 갖고 있다.
 구미국가 산업단지 제4단지의 활성화를 위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을 유치하는 등 산업생산 기반의 지속적 확충과 수출농업 촉진을 통한 농업경쟁력 향상, 그리고 문화관광산업 육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이라는 청사진을 갖고 지역주민들과 함께 실천해 나가고자 한다.

 을지역은 경상북도의 중서부에 위치하며 금오산과 천생산을 비롯한 수려한 자연경관이 병풍처럼 둘러쌓인 지역으로 영남학파의 맥을 잇는 선비의 고장이다.
 개발년대와 산업사회를 지향했던 과거에는 구미 을지역이 갑지역보다 상대적으로 각광을 받지 못했지만 21세기가 시작되고 지식문화의 시대로 접어들면서 오염이 안된 자연환경과 전통문화가 보존돼 있는 이 지역이 지금은 청정산업과 관광문화산업이 발전할수 있는 새로운 잠재력을 가진 성장지역으로 관심을 끌게 되었다.
 우리지역이 지금처럼 미래에 대한 밝은 희망을 가졌던 때는 일찍이 없었다. 놓쳐서는 안될 절호의 기회이며, 행운이 찾아왔다. 이제 모두가 편협한 소지역 이기주의를 과감하게 버리고 시대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면서 산적한 지역현안과 지역발전의 난제들을 하나하나 착실하게 풀어나가는 지혜와 노력이 필요한 때다.
 민간부문의 능력과 잠재력을 극대화 시키며 민간이 자발적으로 지역경쟁력 강화의 중추에 서서 일할수 있도록 최대한 의 지원을 하고, 국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가교역할를 맡아 주민들의 동참과 협조를이끌어내는네 능력과 경험을 바치겠다.

 쾌적한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도시의 어메니티를 고려한 첨단 청정산업을 유치하고 관광,문화, 예술 시설을 집중적으로 육성하여 명실상부한 산업과 문화가 조화롭게 발전하는 도농복합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
 중부 내륙 물류유통의 중심지로 변모시키고 생산제품과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여 주민소득을 끌어올리고, 시민모두가 고루잘사는 희망의 구미시대를 열어나가겠다.


 *장천초, 오상중, 경복고, 연세대 정외과 졸업 * 학군3기 소위 예편 * 동경현지 법인, 토론토 현지법인, 로스엔젤레스 현지 법인 대표 * 금호 본사 상무이사 * 아시아나 항공 부사장 * 금호 피엔비 화학 사장 * 연세대 총동문회 상임부회장 * 학교법인 오상교육재단 명예이사장 * 한나라당 경북도지부 부위원장 * 금호아시아나그룹 상임고문.

〈김경홍기자kim@kbjungbu.co.kr〉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석적읍 황간흑염소, 어르신 건강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칠곡군, 공모사업·국가투자예산사
최신뉴스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대 축구부, 프로리그 6명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2026 구미지역발전 세미나」
국립금오공대, ‘2026 KIT
박세채 구미시의원, 제295회
구미시의회 제295회 임시회 폐
국립금오공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
경북보건대학교, 중간고사 맞아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구미대, ‘코스프레경연대회 &
칠곡군, 공모사업·국가투자예산사
"구미, 제2의 반도체 혁명으로
석적읍 황간흑염소, 어르신 건강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