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전년도 보다 33%가 증가한 국·도비 1천1백79억원을 확보했다.
구미시가 이처럼 전년도에 확보한 8백86억원의 국·도비보다 큰 폭으로 확보할 수 있었던 이유는 연초부터 T/F팀을 구성, 중앙부처의 실국장을 수십차례 방문,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증 지속적인 활동을 펼쳤기 때문이다.
특히, 내년도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해 김성조, 김태환 국회의원 등과 함께 행정자치부 장관을 방문, 지역 현안사업을 열성적으로 설명하는 등 중앙부처의 끈끈한 인맥을 최대한 활용했으며 그 결과, 역대 최고인 42억원을 확보했다.(2004년 36억원, 2005년 27억원, 2006년 22억원)
특별교부세 주요사업은 황산교 가설공사 10억원, 복합체육시설 설치 7억원, 동락공원주변 자전거도로 개설 5억원, 여헌 기념관 건립 3억원, 황산지구 배수개선사업 6억원, 금오산 도립공원 관광지 정비 5억원, 남구미 IC진입로 확장 5억원, 주민서비스혁신 읍면동 상담실 설치 1억원 등이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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