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구미지역의 경기는 하락국면속에 고용도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구미상의가 밝혔다.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이동수)가 지난 11월 지역내 137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08년 1/4분기 고용전망 조사에 따르면 경기의 하락 속에 고용도 감소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구미지역 제조업체의 고용전망지수(EPI, Employment Projection Index)를 보면 전체근로자 전망지수는 2007년 4/4분기가 85, 2008년 1/4분기가 95로 나타나, 2007년 4/4분기의 감소세가 2008년도 1/4분기에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고용형태별 2007년 4/4분기 지수는 상용근로자 88, 임시근로자 90, 일용근로자 90으로 나타나 상용, 임시, 일용근로자 모두 감소세를 보였다.
한편 2008년 1/4분기 전망지수는 상용근로자 96, 임시근로자 92, 일용근로자 90으로 나타나 상용, 임시, 일용근로자 모두 감소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고용부문별로 2007년 4/4분기 지수는 사무관리직 93, 생산직 88, 연구직 104, 서비스 등 기타직 92로 연구직은 증가세, 사무관리직, 생산직, 서비스 등 기타직은 감소세를 보였다.
한편 2008년 1/4분기 전망지수는 사무직 99, 생산직 96, 연구직 106, 서비스 등 기타직 90으로 나타나, 연구직은 상승세를, 사무관리직은 약 보합세를, 생산직 및 서비스 등 기타직은 감소세가 예상되고 있다.
규모별로는 대기업은 93, 중소기업은 95, 업종별로는 전자제조업 94, 섬유제조업 92, 기타제조업 97로 감소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구미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연구직은 조사가 처음 시작된 2004년 4/4분기부터 꾸준히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어,교육, 문화, 생산, 연구지원 시설 확충,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기술관련단체 유치 등 연구개발인력이 지역에 머물 수 있는 여건 조성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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