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Ⅵ대학 구미캠퍼스(학장 이재순) 성장동력사업단이 산학연계를 통한 재직자 교육 등을 통해 기업의 생산성향상을 이끌어내는 등 지역산업의 경쟁력 높이기에 앞장서고 있다.
구미국가산업단지 내에 위치한 디스플레이 관련업체와 산학연계를 추진하여 기업이 요구하는 재직자교육과 현장강의 및 실습 등을 지원하고 있는 성장동력사업단(단장 정금섭)은 기업이 원하는 교육과정을 개설·운영하고 있다.
이는 기존의 공급자 중심의 획일화 된 일방적 교육발식에서 벗어나 사용자가 원하는 눈높이에 맞춘 ‘맞춤식 교육’을 실현 한 것으로 인적자원 빈곤으로 경쟁력 제고에 애로를 겪는 중소기업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현재 개설 운영되고 있는 교육과정으로는 OrCAD 기초·응용을 비롯해 정밀측정 기초·응용, 전기공압 기초·응용, 디스플레이 개론, 마이크로프로세서, Labview기초, Labview를 활용한 모션기법 등이 있다.
이 같은 교육과정에 LG전자, (주)AST, 지.텍(주), (주)한테크, 파이버프로(주), 삼성전자, 다스전자, (주)프로소닉, (주)아이시디에스, TNL 등 대기업과 중소기업 종사자 263명이 전문성 향상을 위한 재직자 교육을 마쳤다.
국내 최대 전자산업단지 내에 위치한 한국폴리텍VI대학 구미캠퍼스는 지역특성화분야인 디스플레이 인력양성사업단으로 선정돼 3년간 총사업비 34억8천만원을 지원받아 디스플레이 교육기반구축사업, 산업체현장실습사업, 교육훈련프로그램 및 매체개발사업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첨단 디스플레이산업에서 필요로 하는 디스플레이 구동회로설계기술, 생산라인 유지보수, 제조공정기술, 장비운영 및 성능평가 중간기술인력을 양성하여 적시적소에 공급함으로써 대학의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지역 및 국가산업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정금섭 성장동력사업단장은 “구미가 국가산업단지로서의 경쟁력을 한단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선 신 성장동력사업의 개발과 이에 대한 연구인력확충이 무엇보다 시급하다”며“이를 위해선 기업이 재직자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과 투자를 통해 경쟁우위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정재훈기자 gamum10@hanmail.net?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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