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지난 21일 구미시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된 “자랑스런 농업인상 시상 및 농촌지도사업 보고회”에서 읍면 지역 농업인 9명에게 농업인상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는 남유진 구미시장을 비롯해 농업인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용석 한국산업교육연구소 본부장의 급변하는 농업 환경변화에 따른 의식전환을 위한 강의와 함께 거행되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지도사업 보고회 이후에는 학습조직체 회원들이 자연정화 활동을 펼쳐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자랑스런 농업인상 시상은 일년 동안 열심히 일한 농업인들의 노고를 위로 격려하고, 어려운 농업환경을 극복할 수 있도록 영농 의욕과 사기를 앙양 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농촌지도사업 보고회는 그동안 추진한 지도사업을 농업인들에게 홍보해 많은 관심을 가지게 했으며, 농업의 발전을 위한 토론의 기회를 마련, 지역 농업 발전의 기폭제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