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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회의 위상 제고 불법 과외 척결에 앞장\"
제22대 구미시학원연합회장 황두영
2007년 12월 28일(금) 12:48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회원 상호간 화합과 단결을 통해 연합회의 위상을 높이고, 이를 통해 교육시장을 왜곡하는 불법 과외와 공부방을 척결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22일 개최된 구미시학원연합회 임시총회에서 제22대 회장에 선출된 황두영 현 회장은 “연합회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서는 계열 분과 협의회의 활성화가 우선 되어야 한다”며“앞으로 연합회 임원 구성에 있어 계열 협의회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결속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황 회장은 유관기관과의 협력 관계 강화를 위해 “회장단과 협의회장단의 유기적인 협력을 토대로 자치단체와 교육청, 경찰서 등 기관 및 사회단체와 공조체제를 구축하여 연합회의 힘을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합회 회원의 권익향상을 위해 미 가입 학원과의 차별화를 꾀하는데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하겠다”는 황 회장은 “불법과외·공부방이 버젓이 활개를 치며 성업을 하는 반면, 합법적으로 운영하는 학원들은 문을 닫을 처지에 놓여있다”고 문제점을 지적했다.
 황 회장은 이와 함께 “불법 사교육은 건전한 교육풍토 조성을 저해하는 것은 물론 교육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학원들을 사교육 문제의 주범으로 몰아가고 있다”며 “올바른 교육풍토 조성을 위해서라도 불법 과외를 척결하는데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황 회장은 구미시학원연합회 학무관리위원장, 제21대 구미시학원연합회장을 역임 하였으며 현재 구미1대학 겸임교수, 글로벌주니어 영어학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재훈기자 gamum10@hanmail.net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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