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산동청년회 회장단 이·취임식 및 송년의 밤” 행사가 지난 21일 산동면 복지회관에서 개최 되었다.
이날 행사는 이용석 도의원, 박진하 산동면장, 김택동 산동농협 임봉지점장, 마을 리장,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푸짐한 음식과 덕담으로 친목을 도모했다.
오관식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그동안 산동청년회를 이끄는데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회원 및 지역민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하고, 회원들에게 “항상 산동면을 사랑하는 마음과 회원 여러분의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산동면 발전에 기여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노력해 줄 것” 당부했다. 또, 박명석 회장은 취임사에서 “회장으로 취임하고 보니 전직 회장 및 임원단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느낀다”며, “심은 대로 열매 맺듯이 봉사하는 청년회, 찾아가는 청년회, 발로 뛰는 청년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행사를 맞아 오관식 회장 및 편집위원들이 산동면의 연혁과 역사, 산동청년협의회 조직표, 활동상황 및 전화번호가 수록되어 있는 2008년 산동면 전화번호부를 발간해 참석자들에게 나눠줘 애향심을 고취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산동청년회는 시상식에서 최형우 리장협의회장과 구미개발측에 감사패를 전달했고, 오관식, 박봉석 회원에게는 공포패, 박명호 회원에게는 전역자 공로패가 수여 되었다.
산동청년회는 1983년 창립, 5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해맞이 행사, 체육대회, 노인위안행사 등 지역 행사를 도맡아 주관해 오면서 지역의 버팀목으로 자리매김 했으며, 환경자원화시설 추진사업 등 굵직한 지역 현안사업에 기여하고 있다.
또, 해마다 졸업식을 맞아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오고 있으며, 불우이웃돕기, 자연정화운동 등 지역 봉사 활동에 앞장서 지역사랑 실천에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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