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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선의원 활동 긍정적 평가
예산절감·저소득층 지원·농민지원 근거 마련 앞장
올해는 경제살리기에 의정 중점
2008년 01월 03일(목) 05:54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2005년 출범한 제 14대 구미시의회는 초선의원들의 대거 입성으로 분위기를 살피는 해였으나 2006년에는 초선의원들의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역대 어느 의회보다도 실적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이 사실이다.
 임춘구 의원이 대표발의자로 나서 전국 최초로 구미시 농업농촌발전지원조례를 제정해 한미FTA협상 체결로 인해 상대적인 타격을 입게될 농민들을 보호하고 나섰으며 이갑선 의원은 국민건강보험지원조례를 발의해 저소독계층과 차상위계층의 지역민들의 복지를 증진하고 나섰다.
 한정우 의원과 박순이 의원은 턴키방식의 문제점을 집중 조명하면서 결국 산동쓰레기 매립장의 시설물을 턴키방식에서 입찰제로 전환하는데 힘을 실으면서 160억원의 예산을 절감하는데 선봉장 역할을 맡았다.
 지난 한 해는 재선 이상 의원들과의 협조 속에 초선의원들의 활약이 두드러진 해였다는 것이 대체적인 시각이다.
 올해는 경제살리기 시책에 의원들의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예산 편성이 경제 방향으로 맞춰졌다.
 전인철 구미시의회 의장은 구미시에서 추진하는 각종 사업이나 시책에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고 구미시 발전을 위해 적극 나서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다.
 한편 의정비 인상과 함께 새해를 맞이한 구미시의회는 정당공천제와 관련 동일 지역구 의원과의 불협화음이 상존하는 체제부터 해결해야 하는 숙제를 안고 있다.
 공천이 있다보니 같은 지역구 의원들은 견제 대상이 되고 있지만 대승적 차원에서 서로 협의하고 단합하는 자세를 통해 지역민들의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이 되어야 한다는 지역민들의 지적은 흘려들어서는 안 될 대목이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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