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내에 종사하는 보건교사들의 모임인 ‘보건교사회’(회장 이명숙)가 교재개발 및 교수연구 등을 통해 보건 교육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보건교사회는 구랍 11일 대구보건대학에서 보건교육 수업 개선을 위한 다양한 교수·학습 자료를 개발해 전시회를 개최했다.
전시회에 출품된 자료는 나의 몸 주인되기, 초등학교 보건 재량활동 교수·학습 자료, 게시 보건교육 자료 24종.
나의 몸 주인되기는 교육부의 성폭력 예방교육의 내실화 방안 중 전문강사에 의한 성폭력 예방교육 2시간이상 실시에 따른 것으로 보건교사의 성폭력 전문강사 인정과 전문강사용 교육자료로 각급학교에서의 성폭력 예방교육에 활용되고 있다.
초등학교 보건 재량활동 교수· 학습 자료는 1부 내 몸 살피기, 2부 마음 동보기, 3부 몸 지킴, 4부 어울림(환경) 등으로 나눠 실시됐다.
이는 4단원, 총 38차시분 교수·학습 과정안 및 활동지를 엮어서 만든 지도 자료로 재량활동 및 관련교과에서의 보건교육의 내실화 및 체계적인 수업이 가능하다.
또한 게시 보건교육 자료는 교실 수업을 넘어 어느곳에서나 보건교육이 가능하도록 게시 가능한 교육 자료 24종을 개발하여 전 보건교사들이 학교내 환경 구성, 학교홈페이지 활용교육, 개인 상담자료, 가정통신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이번 자료 개발을 위해 도내 보건교사들이 아이디어를 모아 함께 참여였으며, 2008학년도 보건교육의 지침서 역할과 타시도로 파급하여 보건교육 수업 개선에 큰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정재훈기자 gamum10@hanmail.net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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