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의 칠곡군은 시승격이 가시화되고 도·농 물류 거점도시 기반시설이 완비돼 어느 해보다 관심과 기대가 많은 기초자치단체로 도약할 것으로 주목되고 있다.
칠곡군 전체가 하나로 뭉쳐 지역을 위해 헌신 봉사하는 한해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기반시설 확충에 따른 시가지 변모, 4통8달 도로망 정비
칠곡군은 2006년 왜관시가지 관문도로 4차선이 준공되면서 도시 접근성이 완비돼 교통체증 해소와 함께 시가지모습이 변모됐다.
지난 2007년 왜관∼성주간 국도33호선 확장 개통, 칠곡 가산∼군위 부계간 도로가 완전 개통 됐으며 금년에는 약목∼김천간 국도4호선, 왜관∼하빈간 국가지원 지방도 67호선 완공, 왜관∼다부간 국지도 79호선, 지천∼가산간 지방도 확장, 지천∼대구 매천간 사수재도로 완공이 전망된다.
왜관∼구미간 67호선 확장공사는 계속비사업으로 확정돼 2010년 조기 완공예정이다.
▲ 물류거점도시로 일자리 창출지역으로 탄생
전국 5대권역의 하나인 ‘영남권내륙화물기지’ 조성사업이 지난 해 3월 기공식을 가진 후 철도와 고속도로 연결 기반시설이 본격적으로 추진돼 2009년 완공예정이다.
사업이 완공되면 3,600여명의 일자리와 7,000명의 인구 증가 효과가 예상되고 있다.
100만㎡의 왜관제3산업단지도 실시계획 용역 중이며 구미∼칠곡∼대구∼경산을 연결하는 첨단 모바일 산업벨트가 이뤄져 새로운 성장 원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환경과 개발이 조화로운 사업추진
지난해 2만톤에서 4만2천톤으로 증설한 왜관하수종말처리장 증설준공에 이어 축산폐수공공처리시설, 분뇨처리시설 준공으로 낙동강 수질보전이 되고 있다.
칠곡군은 1,000억원이 투입되는 하수관거 정비를 BTL사업으로 금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해 2010년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지난해 6월, 사용만료된 약목면 비위생 매립장을 족구, 농구, 인라이트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는 공간과 주차장, 각종휴게시설을 갖춘 친환경 체육공원으로 조성했다.
▲ 교육문화도시 성장
칠곡군이 추진하고 있는 ‘칠곡평생학습대학’은 지난 2004년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후 지속적인 투자로 2006년 전국평생학습대학 대상을 수상했으며 내실화를 위해 평생학습관 건립과 계층별 학습프로그램을 전문화 시키고 있다.
북삼읍 평생학습 복지센터, 석적읍·동명면, 가산면 평생학습복지센터가 신축중이며 마을회관을 마을단위 평생학습공간으로 전환하고 평생학습 지도자를 양성해 평생학습을 제2의 새마을 운동으로 승화시켜 나간다는 전략을 갖고 있다.
낙동강 호국의 다리 경관사업 추진으로 낙동강을 활용한 관광문화 벨트를 조성하고 교육문화복지회관, 구상문학관, 군립도서관을 중심으로 문화 인프라 구축과 2009년 종합운동장 건설 완공, 석적체육공원, 북삼 인평 체육공원 조성이 계획돼 있다.
▲ 배상도 칠곡군수 현장행정 강화
배상도 칠곡군수는 읍면장에게 읍면장은 자체사업은 물론 군에서 시행하는 사업이나 타 기관에서 시행하는 모든 사업장을 현장관리하고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유기적으로 군 관계부서와 협조하는 체계 완비를 강조했다.
지난해 11월, 12월 관내 주요사업장 165개 지역을 현장 방문했으며 인근 지역 연계 추진과 시적인 면모를 조성할 것을 당부했다.
박태정 기자 ahtyn@hanmail.net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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