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운하(낙동강 구미권)의 원활한 추진 지원을 위한 테스크포스(T/F)팀이 지난 14일 발족했다. T/F팀에는 최경철 시 건설과장을 팀장으로 하천, 도로 및 교량, 도시계획, 농업, 환경, 행정·기획 전문분야 공무원 8명과 지역대학 교수로 이루어진 자문위원 4명으로 총 13명이 구성되어 낙동강 운하사업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T/F팀의 업무는 터미널 부지의 사전입지 여건분석(접근성, 물류이동성, 주변공단 및 배후단지 개발 등), 배후공간분석과 낙동강내 각종 지하매설물(상·하수도, 농업용 수리시설, 광케이블, 가스관 등) 및 하천, 교량, 도로, 농업용 수리시설 현황 조사분석, 문화·관광유적지, 환경단체 의견수렴, 지역주민 민원사항 등을 낙동강 운하 건설시에 최대한 반영할 예정이다.
구미에는 공용(화물·여객)터미널 1개소와 간이터미널 2개소, 갑문 1개소가 계획되어 첨단산업 수출 물류기지와 디지털 전자 정보 산업기지로서 내륙항의 면모를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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