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Ⅵ대학 구미캠퍼스(학장 이재순)는 지역 중소기업의 표면실장기술 지원 및 우수 인력 양성에 필요한 교육 활성화를 위한 ‘표면실장(SMT) 교육센터’ 개관식을 지난 16일 오전 11시 남유진 구미시장, 백천봉 도의원, 김제락 대구지방노동청 구미지청장, 구자근 시의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재순 학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개관하는 SMT교육센터는 지역 대학으로는 처음으로 설치된 우수한 교육 장비들로서 전국 대학들 가운데서도 손으로 꼽히는 중요한 시설 중 하나이다”며 “앞으로 산학관의 유기적인 협력체제 구축을 통해 기업의 제품 경쟁력을 높여 지역산업 발전의 견인차역할을 담당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폴리텍Ⅵ대학 SMT(Surface Mount Technology) 교육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구미지역의 모바일 및 전자부품산업의 발달로 전자부품의 기본적인 기술인 표면실장기술의 풀 라인을 8억원의 예산으로 SMT 최신 장비를 설치하고 이날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문을 연 SMT교육센터는 필요한 실무능력을 갖춘 전문 기술인력 양성과 산업체 생산기술 향상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 직무능력향상교육, 신입사원 교육 등 기업체와 연계한 교육으로 산업체의 요구를 탄력성 있게 수용하는 동시에 기술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변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된다.
더불어 삼성테크윈, (주)창명, 코아시스(주), (주)우림 등과 산학협력 체결로 교육센터의 지역 기업체와 산학연계사업이 더욱 활성화되고 기업체에게 많은 교육 및 기술 지원 활동이 기대된다.
최근 전자산업의 추세가 초소형화, 고밀도, 초고속, 양면화 되어감에 따라, 이에 맞는 Device를 개발, Bare PCB에 실장하게 되었는데 기존의 PTH(Plated Through Hole)에 부품의 리드를 삽입하여 납땜하는 기존의 실장기판과 부품류와는 달리 SMT에서는 기판의 양면에 부품을 많이 탑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한국폴리텍Ⅵ대학 구미캠퍼스는 지역 산업체가 요구하는 교육과정을 개발하여 지역기업체의 인력양성 및 재직자 직무 향상 교육을 위해 SMT장비를 도입하여 설치함으로써 자동화·메카, 전자 관련교육은 한 단계 발전된 ‘실무능력을 겸비한 중견 다기능 기술 인력의 양성’을 가능케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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