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보건소(소장 신혜련)에서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민건강생활실천사업으로 국비를 지원받아 지난해부터 보육시설아동 건강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2004년 03월 15일(월) 01:50 [경북중부신문]
구미시 관내는 2004년 2월 현재 249개소 보육시설에 10,514명의 어린이가 다니고 있는데 유아기의 성장발달은 일생의 건강관리에 많은 영향을 미치므로 어려서부터 영양 및 위생교육, 운동 등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생활실천 습관화 유도로 평생 건강한 삶을 유지하고자 가정보육시설 등을 제외한 100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2004년도 건강증진사업 설명회'를 지난 9일 실시했다.
이번 설명회 내용으로는 향후 보건사업방향소개, 건강증진사업 추진내용 및 사업설명, 영양 및 위생시범교육, 기타 토의를 실시하고, 보육시설별로 사업참여 신청도 3월 12일 까지 접수한다.
사업기관으로 선정되면 2004년도 “건강증진 시범어린이집”으로 지정(구미시)되어 보건소를 통해 건강증진사업 내용 전반을 지원 및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한편 구미보건소에서는 지난해에도 관내 24개 어린이집 1,059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영양상태조사, 건강수준측정(건강검진, 구강·시력·체력검사)과 아동, 원장, 교사, 조리원, 부모 등을 대상으로 영양 및 위생교육을 실시해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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