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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적 지식 구미경제 접목 시키겠다”
지난 25일 박해식 선거사무실 개소, 2백여명 참석
2008년 01월 30일(수) 05:17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지난 25일 인동 효성빌딩 3층에서 열린 선거 사무실 개소식에는 박 후보의 고향인 고아읍과 선산읍 선후배 동료 등과 인동지역 주민 2백 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박해식 예비후보는 개소식 연설문을 통해 “IMF 이후 구미는 OB맥주공장의 광주 이전, LG필립스LCD공장의 파주 이전, 삼성전자의 사업 축소 등의 악재가 뒤따랐으며 중소기업들의 생산기지 해외이전으로 인해 산업공동화가 심각해지고 있다”고 구미가 안고 있는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제부터는 정치가 경제를 도와 활력을 불어넣어야 한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이처럼 지역 경제가 불안한 이유는 시장원리를 우선시하는 기업에도 있겠지만 지역 정치권의 영향력과 전문성이 부족한데도 그 원인이 있다고 본다”면서 “경제법과 행정법에 관한 전문판사 출신인 제가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구미경제 활성화에 접목시키는데 앞장서겠다”고 자신이 국회의원의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야은 길재 선생의 충절의 정신을 고양하고 박정희 전 대통령이 뿌린 산업시설을 기반으로 최첨단 경제도시를 만들어 구미가 제 2의 문화 부흥, 경제 부흥을 이루는데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 이날 개소식에는 임병조 현일중학교 전 교장이 축사를, 이광섭 인동새마을금고 설립자와 신승택 전 대법관이 격려사를 했다.


 ▲59년생 ▲구미 고아초등학교 ▲현일 중학교 ▲대구 계성고 ▲고려대학교(경제법 전공) 박사과정 수료 ▲제 28회 사법시험 차석 합격 ▲서울중앙지법, 서울 남부지법, 서울 행정법원, 대구지법 상주지원 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지법 부장판사) ▲한나라당 17대 대통령선거 중앙선대위 중앙위원회 공익법무분과 상임위원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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