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조(53) 신임 구미부시장이 지난 25일 취임했다.
최영조 신임 구미 부시장은 경산 출신으로 지난 80년 행정고시(23회)합격으로 공직에 입문했다.
최 부시장은 경북도 사회진흥과장, 봉화 부군수, 영주 부시장, 경북도 감사관, 보건환경산림국장, 지방공무원교육원장, 경제통상실장, 경주문화엑스포 사무처장 등을 거쳤으며 뛰어난 업무추진력과 조직을 통합하는 리더십을 두루 갖췄다는 평을 받고 있다.
최 부시장은 “기업하기 좋은 도시, 살기 좋은 녹색도시, 교육과 환경, 문화가 다져진 구미는 그야말로 살맛나는 최고의 도시”라고 전제한 뒤 40만 구미시민들의 꿈이 오늘의 구미를 만들었듯이 앞으로 구미가 놀라운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 부시장은 부인 이계숙씨와 사이에 1남1녀을 두고 있으며 취미는 등산.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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