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6-09 오후 05:56:18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송영식원장의 건강가이드> 안면경련에 대해
2008년 02월 13일(수) 03:27 [경북중부신문]
 
 한의원에서 진료를 하다보면 눈주위가 떨리신다며 혹시 중풍이 아닌지 감별해 달라는 어르신분들을 많이 접하게 됩니다.
 그래서 진료를 해 보면 십중팔구는 중풍이라기 보다 과로나 스트레스로 인한 일시적 혈액순환장애인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 경기가 어려워지고 신경을 많이 쓰게 되면서 얼굴의 근육 특히 눈꺼풀이 불규칙하게 떨리고, 씰룩거리는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이름하여 ‘안면경련증’이라고 하는데 심해지면 눈과 입이 심하게 씰룩거려서 남 앞에서 고개를 들지 못하고 사업에도 지장이 생기고, 대인관계도 원활하지 목하여 결국 대인기피증으로 까지 발전하기도 합니다.
 한의학에서는 ‘근척육순'에 속하는데 대개 원인은 스트레스와 과로의 축적으로 체력이 허약해지고, 진혈(津血: 근육의 영양분이 되는 진액과 혈액)의 소모, 근육을 주관하는 간의 헛바람이 상체로 몰려서 진동을 일으키는 경우, 또 기름진 고기, 튀김 등의 편식과 과식 때문에 몸 안에 축축한 습열이 쌓이고 소화기관이 약해지고, 병적인 물(痰)과 더러운 피(어혈)가 경락순환을 막아서 기운과 피의 순환이 안되서 얼굴의 근맥에 영양이 공급되지 못해서 생깁니다.
 초기에 가볍게 올 경우에는 수면만 잘 취해도 회복이 되지만 반복적으로 재발하는 경우에는 빨리 치료해 주어야 합니다.
 치료는 한약과 침요법, 환부의 약침요법등을 사용하면 호전속도가 빠른편인데 혹 기간이 오래된 경우나 현재 심한 스트레스를 가지고 있거나 쉴 수 없는 상황에 지속적으로 노출이 되어 있는 경우 회복과 발병이 반복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정신적 안정을 위주로 휴식을 취하면서 치료에 임해야 빠른 회복을 기대 할 수 있습니다.
 한약은 과로나 스트레스의 열로 인해 소모된 진혈을 보충하고 간의 열기를 억제하고 풍기를 잠재우는 한편, 병적인 물(痰)을 없애 경락의 기혈순환을 유도하는 약물을 사용합니다.
 안면경련은 커피, 담배, 튀긴음식, 면류, 술, 인스턴트 음식등 매운 음식, 자극적인 음식, 기름기가 많은 음식을 삼가는 편이 좋습니다.

         최영곤 연합한의원 ☎ (054) 451-3255
방재철 기자  bjc714@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EBTS협동조합, 후원금 50만
구미 청년들 마음 두드린 「두근
구미시, 7만5천여 필지 농지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음
개장 3주년 맞은 구미로컬푸드직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구미
이강호 구미시청 검도팀 감독,
경북보건대학교 신중년사관학교,
경북보건대학교, RISE 기반
최신뉴스
 
구미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경
경북보건대학교 신중년사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구미
EBTS협동조합, 후원금 50만
구미 청년들 마음 두드린 「두근
구미시, 7만5천여 필지 농지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음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
경북교육청, ‘2026 전몰 학
경북보건대학교 70년을 빛낸 사
칠곡군, 한티가는길 개통10주년
칠곡군, 송정자연휴양림 '새단장
이강호 구미시청 검도팀 감독,
경북보건대학교, RISE 기반
순천향대 구미병원 최유진 신경과
김천시, 영농부산물 파쇄실적 경
경북교육청, 학도병 기록물 전시
경북교육청, 2026학년도 수능
구미경찰서, 여름철 집중호우 대
개장 3주년 맞은 구미로컬푸드직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