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구미갑에 김진섭 금오문화연구소 연구원을 공천하고 을에 대해서는 공천을 하지 않기로 방침을 정해 사실상 구미지역 공천을 마무리 지었다.
2004년 03월 15일(월) 02:02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구미갑 김진섭 공천자는 제16대 총선에 무소속으로 출마하기도 했다. 조순형 대표의 대구출마에 힘입어 선거결과를 낙관적으로 보는 김 공천자는 오태동이 고향이다.
우공이산(愚公移山)의 자세로 통일된 조국이 세계를 리더하는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초지일관할 것이다.
정치에 입문하면서 한치의 기득권을 얻기위해 아부한 적이 없고 옳은 길만을 추구해 왔다는 것을 지역민들이 알고 있다.
지난 선거를 통해서 보여주었던 신선하고 똑똑한 이미지를 각인했던 지역민들이 이제는 김진섭이가 정치판에 활력소가 되어주기를 바라고 있다.
4공단을 구미의 문제, 경북도의 문제가 아닌 국가적인 문제로 보아야 한다. 국가에서 대기업과 첨단산업을 유치토록해야 한다. 첨단과학은 우리의 경제가 세계사의 무대에 설수 있게하는 지름길이다. 이를 뒷받침할수 있는 관련 연구기관이나 교육기관을 유치해야 한다. 실물과 이론이 조화되고 살아넘치는 공단이 되도록 해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교육이 좌우한다. 교육의 기회를 균등하게 하고 국가의 미래를 책임질 우수한 영재를 기르는 교육을 활성화 해야 한다. 구미지역의 경우 과학분야, 기술분야별 전문성이 강조되는 교육기관이 유치되어야 한다. 또 근로자들이 상대적으로 많은 공단도시임을 감안하고, 맞벌이 부부가 많은 상황을 고려해서 유치원, 초등교육 운영을 현실적으로 하면서 이들 근로자나 맞벌이 부부들이 근로시간에 자녀걱정 없이 일할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이 필요하다.
21세기는 문화의 세기다. 새로운 문화의 창출도 중요하고, 과거의 찬란한 문화를 재연하고 보존하는 것도 중요하다. 구미는 첨단문명의 도시이면서 문화유산의 도시이다.
세계는 지금 문화와 문명의 조화로운 발전을 추구하고 있으며, 이들이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갈등을 야기할 때 사회나 국가의 혼란을 초래한다는 점을 경고하고 있다.
구미는 특히 이점에 주의해야 할 필요가 있다. 물질과 정신문명의 조화를 통해 첨단과학과 인간적인 정신을 추구하는 세계가 구미에 꽃을 피울수 있도록 해야 한다.
국회 교육위와 국방위 소속 위원으로 활동하고 싶다는 희망을 갖고 있다. 21세기는 통일된 조국이 자주국방을 기본으로 세계를 리더할 인재들을 양성하여 통일된 대한민국이 ‘세계속의 한국이 아니라 세계를 리더하는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초석이 되고자 한다.
‘눈밭길을 가더라도 비틀거리지 마라’ ‘ 오늘 내가 가는 길이 훗날 뒷사람의 이정표가 되리라’는 김구 선생의 좌우명을 가슴에 새기며 . 대한민국이 세계의 중심이 되고, 구미가 대한민국의 기둥이 되도록 그 기초를 놓겠다.
*1966년 오태동 출생 * 경원고, 계명대, 연세대 행정대학원 졸업 * 대한일보 정치부 기자 * 제16대 국회의원 출마 * 현, 금오문화연구소 연구원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