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대학과 기업체, 연구기관의 협의체인 연우회(硏友會·회장 배재춘)는 지난 2일 오후 2시 장애인 그룹홈인 상모동 ‘행복나눔의 집’을 방문해 현금과 생필품 등 65만원을 기증하고 입소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방문에서 배재춘 회장은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각자 집에서 가지고 온 물품과 얼마 안 되는 돈이지만 우리의 마음이니 받아 달라”며 “앞으로 회원 상호간의 작은 힘을 모아 여러분께 작은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복나눔의 집’은 22평의 아담한 집에 13명의 장애인들이 오순도순 모여 살아가는 그룹 홈으로 최근에 느티나무봉사단(단장 최승복)에서 2번에 걸쳐 봉사활동과 반찬, 쌀, 떡국 지원을 시작으로 동현건설(대표 강원술)에서 지붕수리 및 아케이트 설치, 시민주유소(대표 조우동에서 동절기 난방용 유류를 지원해 주는 등 후원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행복나눔의 집’을 지원해 주고 있는 상모사곡동(동장 박세범)에서는 장애인 그룹홈과 저소득 계층들이 많은 만큼 이들에 대해 개별 방문 위로 격려 하는 한편, 지역 내 각 단체들에 관심과 동참을 이끌어내 후원연계를 하는 등 저소득층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한편,‘연우회’는 금오공대산학연센터를 중심으로 중소기업 대표, 구미시, 구미시창업보육센터, 구미전자정보진흥원, 언론기관으로 구성돼 상호 정보교류 및 친목도모를 목적으로 2006년 결성된 산·학·연 협의체이다. 정재훈기자 gamum10@hanmail.net0?pXqE
방재철 기자 bjc714@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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