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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중심 실험용 교과서 발간
경북교육연구원, 기존 교과서 문제점 개선
지역 특성, 체험·놀이 중심 “쉽고 재미있게”
2008년 02월 13일(수) 04:02 [경북중부신문]
 
 경북교육연구원은 제7차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초등학교 일학년 활동 중심의 실험용 교과서 ‘우리들은 1학년’을 발간했다. 이 교과서는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3월 한달 동안 학습하기 위한 교과서이다. 따라서 일학년 학생들이 새로운 학교 사회에 친숙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경상북도의 지역 특성과 환경에 적합한 놀이 중심, 체험 중심, 통합 활동 중심으로 구성하여 입문기 학생들이 흥미 있게 학습에 임할 수 있도록 했다.
 실험용 교과서는 내용 중심의 삽화 구성에서 활동 중심 삽화가 되도록 게임 놀이 활동을 많이 반영하여, 학교 생활을 처음 접하는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학교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삽화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존 수채화 삽화의 색도에 대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하여 삽화의 채색을 컴퓨터 그래픽으로 하여 색감이 부드럽게 하여 시각적인 세련미가 엿보이고 있다. 기존 교과서에서 차별화 되는 점은 학교와 선생님, 친구 관계로 인간 및 공간의 폭을 분명히 하고, 지역 특색 반영 등을 밀도 있게 조정했다.
 이와 함께 단원과 제재의 학습 활동이 일학년 학생의 발달 특성에 맞게 통합적으로 구현하였으며 삽화로 제시되는 학교의 모습이 지금보다 한 걸음 앞서가 미래 사회의 모습이 실리도록 하였다.  이 교과서를 실험 적용하기 위해서 도내 초등학교 규모별로 4개교를 시범 학교로 지정하였다. 시범학교에서 3월 한 달간 적용 후 문제점을 분석 검토하여 수정한 후 2009년에 정본으로 인쇄 보급하게 된다.
방재철 기자  bjc71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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