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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을 찾아서>구미1대학
육군부사관학교 자매결연, 우수 副士官 배출
특수건설장비과 90% 기술부사관 진출
2008년 02월 13일(수) 04:04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구미1대학(학장 정창주)은 지난 달 31일 본관 회의실에서 육군 제5군수지원사령부(사령관 준장 백만종)의 특수학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 수 인재 양성을 위한 ‘학사관리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07년 학사관리 업무 추진성과를 분석하고 상호 지원 사항에 대해 토의 및 심의를 실시한 이날 행사는 현장에 맞는 교육과정 편성, 부대현장실습, 군 실습교관파견 및 교육계획간 상호지원 사항 등에 대해 폭 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정창주 학장은 이날 심의위원회에서 “군이 요구하는 정예의 교육훈련을 통해 국군의 전투력 증강에 일조를 기하는데 교육의 주안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 보다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발 하고 양질의 교육을 실시해 최고 실력의 전문 부사관을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구미1대학은 지난 달 30일 전북 익산에 소재한 육군부사관학교(학교장 소장 이근범)에서 우수부사관 획득을 위한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이번 자매결연에는 구미1대학을 포함하여 전국 7개 학군제휴협약대학 학장들과 육군부사관 학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구미1대학은 2004년 4월 육군본부와 학군제휴협약을 체결한 후 특수건설장비과를 설립해 육군과 대학이 공동으로 교재 및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개발하여 성과중심의 맞춤식 주문식 교육제도를 실시함으로써 매년 90%이상의 졸업생이 기술부사관이나 육군3사관학교에 진출하고 있다.
 김기홍 구미1대학 특수건설장비과 학과장은 “교육과정 편성과 교관 파견 등 기존의 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의견을 이번 회의를 통해 도출해 냈다”며 “양 기관이 자매결연을 통해 이룩한 돈독한 우의를 국군과 대학 경쟁력 제고의 초석으로 삼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방재철 기자  bjc71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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