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중한 올겨울 난방제품 가운데 몸의 체온을 유지하면서 에너지 절약까지 다양한 효과를 발휘하는 ‘웜비즈(Warm-biz)’ 룩 제품으로 발열의류가 크게 주목을 받고 있다. 구미산업단지내 (주)프로에스엠텍(대표 김한수)은 입기만 해도 열을 발생시켜 몸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겨울철 기능성 발열의류인 ‘프로자켓’을 개발해 인기를 끌고 있다.
프로자켓은 기존의 발열조끼 보다 업그레드된 신개념의 발열 신소재를 적용한 최첨단 제품으로 PCB((Printed Circuit Board/ 인쇄회로기판: 평판 위에 전류가 흐를 수 있는 도체를 인쇄하여 전자회로가 작동이 되도록 하는 것)를 옷 속에 내장시켜 휴대전화 베터리 기능의 리듐이온 폴리머 배터리로 발생하는 열을 신체에 효율적으로 전달해 몸을 따뜻하게 보온해주는 효과를 얻는다.
특히 국내 최초 대용량 폴리머 배터리를 적용하여 가볍고 부피가 적어 휴대하기 간편하며 종이 한 장 두께의 PCB 면상발열체가 등 부위는 불론 아랫배 부위까지 들어가 온몸을 골고루 따뜻하게 데워준다. 또 발열체가 카본인쇄 방식으로 제작돼 인체에 유효한 성분인 음이온과 원적외선을 방출, 혈액순환과 세포조직을 활성화 시키는 건강의류로서의 첨단 기능도 갖췄다.
이 제품은 발열로 발생하는 전자 유해파가 인체에 침투할 수 없도록 한국적외선응용평가연구원의 항균시험과 적외선 열화상 측정시험, 적외선 방사에너지 측정시험에 합격한 우량 제품이다.
고급 원단을 사용해 착용시 부피감을 거의 느낄 수 없을 정도로 가볍고 특수 방수처리 된 발열판은 구기거나 물에 담궈도 열판과 전선에 훼손이 없어 배터리만 따로 떼놓고 팔연판을 옷 속에 든 그대로 세탁기에 돌려도 전혀 이상이 없다.
한번 충전으로 40∼70℃ 온도에서 11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하고 차량용 충전기로 충전할 수 있다. 배터리 충전 수명은 500회 이상 보증한다.
세계 최초로 면상발열체 특허출원과 실용신안 등록을 완료한 이 신제품은 골프, 낚시, 등산, 스키 등 레져 활동을 하는 사람이나 추운 날씨에 농어촌에서 일하는 사람, 군인, 경찰, 환경미화원 등 야외에서 일하는 현장 근로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김한수 사장은 “최근 고유가 시대가 지속되면서 조끼나 가디건을 겹쳐 입어 사무실의 온도를 낮추고 난방비와 에너지를 절약하는 운동이 확산되는 추세”라면서 “앞으로 발열의류 제품이 에너지 절약과 지구 온난화 주범인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줄일 수 있는 ‘웜비즈(Warm-biz)’ 룩으로 크게 각광받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말했다.
프로에스엠텍은 이 제품을 중공업과 건설업체 등의 현장 작업복으로 납품하고 있으며 러시아, 체코, 미국, 일본 등으로 수출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다.
※제품문의 : 054)463-9357 (주)프로에스엠텍(대표 : 김한수)
방재철 기자 bjc714@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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