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중학교 총동창회 신년교례회 및 회장단 이·취임식이 지난 15일 오성예식장에서 개최되었다.
김성조 국회의원, 전병억, 황진하, 성기태 전 회장, 이용석, 윤창욱 경북도의원, 허복 구미시의회 부의장, 박교상, 김상조, 구자근 시의원을 비롯한 많은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 서태운(15기) 회장이 2008년도 총동창회 회장으로 추대되었다.
이날 김무웅 직전회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임기동안 적극적으로 협조해 준 동문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이 자리가 동문들간의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손경춘 구미중학교 교장은 “지난해 구미중학교로서는 정말 뜻 깊은 한해였으며 무엇보다 체육관을 준공한 것이 가장 보람된 일로 체육관 준공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준 동문(김석호 전 경북도의원과 윤창욱 경북도의원이 각각 6억원의 도비를 확보함)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학력 신장 및 교기 육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신임 서태운 회장은 취임사에서 “김무웅 직전 회장님과 사무국 직원들의 그동안의 노고에 무엇보다 감사를 드리며 2만여 동문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총동창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매년 전반기에 개최되던 총동창회 체육대회는 4.9 총선 관계로 인해 올해는 가을로 연기되었다.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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