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심고는 지난 31일 서울대농어촌학생특별전형에 김기태(농생명공학계열)군이 합격한 것을 포함해 올해 서울대 합격생 4명을 배출했다.
2008학년도 서울대 수시모집 지역 균형선발전형에 전원 합격한 3명의 주인공은 최우석(법대 법학과), 정봉권(사범대학 국어교육학과), 장세원(공대 화학생물공학부) 군이다.
순심고는 연세대 2명을 비롯해 성균관대, 한양대, 경북대 등에 대거 합격, 올해 전체 95%의 높은 대학진학률을 보였다.
순심학교가 전국 최초로 4개 중·고 ‘혁신 합동졸업식’을 지난 12일 중60회, 고54회 졸업식을 가졌다.
서경윤 재단이사장이 주장한 ‘참 좋은 학교만들기’에 원년으로서 졸업축제로 승화시킨 것이며 졸업생 615명(순심고 240명, 순심여고 180명, 순심중 98명, 순심여중 97명) 전원에게 개인별로 졸업장이 수여됐다.
순심고의 관악부는 전국 최우수교로 3년 연속 선정됐고 중장거리 육상부도 전국에서 정상을 차지하고 있다.
순심여고는 독서교육 최우수교(경북도 1개교 선정)로 뽑힌 동시에 생활지도 최우수교로 선정됐다.
순심여중고의 사물놀이, 뚜라민 합창단 등 20여개 동아리 활동을 일반계 고교에서 우수활동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일본유학반(일본어 교육)은 지역의 특색있는 교육활동으로 평가되고 있다.
순심고는 2006년 KBS 1TV ‘도전 골든벨’ 56대 골든벨 주인공과 연말 왕중왕(윤문열 학생)을 탄생시켰으며 1학년때부터 학생들의 실력에 맞춘 맞춤식 교육시스템과 효율적인 학생 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교사들의 교재연구와 학생지도의 열의가 어울러져 명문학교로 발전하고 있다.
병설로 운영되는 순심중·고등학교가 지속적인 순심교육재단과 학교의 노력으로 교육청으로부터 인가를 받아 2008년 3월 1일자로 분리되어 운영되며 순심여자중고등학교도 단설을 추진하고 있다.
단위학교별 특성을 살린 자율적 운영이 기대되며 명문학교로 발돋움 할 수 있게 됐다.
▲ 2008년 3월 1일 자 발령
순심고등학교 교장 김영한
순심중학교 교장 함정호
순심고등학교 교감 여상배
순심중학교 교감 김동조
순심여자중고등학교 교장 황영지
순심여자고등학교 교감 양순근
순심여자중학교 교감 홍종철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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