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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 높아진 지역 의료 수준
“구미에서도 소아심장·소아내분비 질환 치료”
구미차병원, 지역 처음으로 전문의 초빙 진료 개시
2008년 03월 05일(수) 03:17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 중부신문
이 환 석 교수(내분비),  최 희 정 교수(심장)

지역의 유일한 대학부속병원인 구미차병원(의료원장 이 현우)은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소아심장과 소아내분비를 전공한 전문의를 초빙하여 오는 3일부터 본격적으로 진료를 한다. 이에 지역 의료계와 지역민에게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구미차병원은 2008년을 기점으로 대학병원으로서 기능과 역할을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하여 내과 4명, 안과, 산업의학과, 영상의학과 각 1명, 총 9명의 전문의를 보강하여 지역민에게 보다 폭 넓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하여 환자중심병원으로 거듭나고 있다.
 구미인근 지역에서 소아심장과 소아내분비 질환이 발생하면, 진료할 마땅한 병·의원이 없어 대부분이 대도시 대학병원급으로 원정치료를 떠나므로, 환자나 보호자에게 경제적으로나 시간적으로 많은 고통과 불편이 초래되었으나, 이제는 구미차병원에서 진료가 시작되면서 지역민이나 인근 지역에서 소아심장 및 소아내분비 질환 환자가 발생하여도 신속하고 편리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되어 지역의 의료 수준이 한결 높아졌다.
 구미차병원 소아과 외래 진료는 전문의 4명으로 구성되어 난이도가 있는 소아질환도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진료로 대기시간을 줄여 환자 만족도가 향상 될 것으로 기대되고 된다.
 2000년 대학부속병원으로 출발한 구미차병원은 “차병원은 참 좋은 병원입니다”란 비젼과, “섬기는 병원. 편안한 병원. 믿을 수 있는 병원”을 실천 과제로 삼고, 전 교직원이 한 뜻 한 마음으로 항상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건강지킴이로 8주년을 맞이한다. 구미차병원은 올해를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명실상부한 지역 의료계 선두 병원으로 거듭 준비하고 있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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