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1대학(학장 정창주)은 재부산일본국 총영사관과 공동으로 14일 부터 22일까지 일본의 전통문화를 소개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일본문화 전시회를 대학 본관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일본 사계절의 풍물을 나타내는 인형과 모형, 식문화 모형, 완구, 민예품, 일본 전통의상 등 200여점이 전시되는데 구미1대학은 전시회 참가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일본 전통의상인 기모노착용 체험기회도 가질 예정이다.
이번 전회시회 출품된 작품으로는 ‘다루마’를 비롯한 민예품과 전통예능의 하나인 탈 공예품, 일본의 월별 풍속모형과 인형모형, 기모노로 대표되는 일본의상, 스시와 벚꽃놀이 도시락, 튀김류 등의 일본전통 식문화, 그리고 일본이 대표로 삼고 있는 세계유산 모형과 완구 등이 전시된다.
14일 오후 열린 행사 개막식에는 정 창주학장을 비롯해 최영조 구미부시장, 전인철 시의회 의장, 다미쯔지 슈우이쯔 재부산일본국 총영사관 총영사, 김진수 구미교육청 교육장, 김교성 구미문화원 원장, 마에다 시게히코 부산일본회 구미지부장 등이 참석해 축하 했다.
구미1대학 정창주 학장은 “구미지역이 공업기반 도시여서 다양한 문화컨텐츠를 접할기회가 부족하였는데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일본 전통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일본 문화를 이해하는데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본 문화전시회 관람은 무료이다.
〈정재훈 기자〉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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