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경북농아인협회 구미시지부 부설 구미시수화통역센터 개소식이 지난 25일 최영조 구미부시장, 이종학 (사)경북농아인협회장, 김락환 구미장애인종합복지관장, 김진수 구미시수화통역센터장 등 내외빈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림픽기념과 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개소식에서 김진수 구미시수화통역센터장은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 구미지역 1,000여명의 청각·언어장애인의 귀와 입이 되고자 노력하겠다”며 “아울러 수화통역센터를 통해 의사 소통에지장이 있는 장애인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와 연결고리를 할 수 있도록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종학 회장은 격려사에서 “지난 18년간 구미시지부 는 구미지역 청각장애인의 사회, 경제, 문화적 지위 향상과 사회통합을 위해 많은 노력을 경주해 왔다”며 “구미시수화통역센터를 개소 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남유진 구미시장님과 관계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격려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번에 문을 연 구미시수화통역센터는 상담, 통역서비스, 수화보급, 수화통역사 양성, 청각·언어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 등의 사업을 실시하게 된다.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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