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연구원은 지난 달 26일 2008학년도 연구학교 운영 혁신을 위한 명사초청 찾아오는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병인 도교육감과 연구학교 교장, 도교육청 및 지역교육청 장학사, 지도 담당 교육연구사 등 491명이 모인 가운데, 연구학교 운영에 대한 조 교육감의 특강과 한국교원대학교 김정환 교수의 주제 강의가 있었다.
연구학교의 운영은 새로운 교육이론이나 교수·학습 및 평가 방법 개선, 교육 자료의 개발 및 활용 방법 등을 연구·적용하여 교육 현장의 현안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다.
지난 2007학년도에는 301개교의 연구학교를 운영해 에너지 절약에 대한 교육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체험 중심 프로그램 적용으로 에너지 절약을 생활화 하는데 기틀을 마련했다.
2008학년에도 302개교의 유, 초, 중, 고, 특수학교가 각종 영역의 연구학교로 지정되었으며, 연구학교 지도를 위해 아카데미 운영 3회, 세미나식 연구학교 지도 2회, 지구 및 영역별 지도 10회, 지도 실명제 실시, 최근 10년간의 연구학교 주제 목록을 제공한다.
한편 도교육청에서는 학교 운영 및 수업 피해를 없애기 위하여 하계 방학 기간 중에 집중적인 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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