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영남권의 최대 접전지역으로 주목되고 있는 칠곡,고령,성주지역에서 공명선거확립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칠곡군선관위의 수장인 이용희 사무국장(상단 사진)과의 특별인터뷰를 통해 총선정국에 나침반을 점검하는 시간을 본지는 가졌다.
Q. 안녕하십니까? 이용희 사무국장님! 중부신문사 칠곡지역담당 박태정 기자입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헌법 제114조의 규정에 의거 선거관리와 국민투표의 공정한 관리 및 정당에 관한 사무를 처리하기 위해 설치된 국가기관이며 국회, 정부, 법원, 헌법재판소와 병립하는 독립된 합의제 헌법기관이며 중립성이 보장돼 있습니다.
이번 총선에서 집중적으로 지휘하시는 중점선거업무에 대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A. 무엇보다도 금품선거 근절입니다.
오늘도 각 후보자 진영을 방문해 절대로 금품선거는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면서 협조를 구했습니다.
손익삼 지도계장, 김정수 홍보계장, 권태문 관리계장 등 저희 직원들은 도내에서도 손꼽히는 베테랑 직원들로서 원칙을 기본으로 엄정한 선거감시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검,경, 선관위 합동으로 제2의 청도, 영천의 금품선거 발생은 절대로 이 지역에서 발생하지 않도록 단속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사전예방을 위해 계도활동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Q. 유권자들이 자발적으로 투표에 참여해 선거를 축제의 장으로 승화시키는 선진선거문화정착이 필요합니다.
칠곡군선거관리위원회에서 중요한 주권행사인 투표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지원대책은 어떻게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A. 칠곡지역에는 대중교통이 불편한 지역이 많습니다.
이 지역에 25인승 버스를 선거당일 지원하며 선거인센티브제 시행으로 선거에 투표권을 행사한 분들에게는 투표확인증을 발급하고 2,000원상당의 박물관, 미술관, 국가,시,도 지정 문화재, 능원, 유적공영주차장, 국공립시설 이용시 혜택을 드립니다.(이용기간-4,9~30)
장곡중학교 학생들에게 선거토론포스터를 제작(자원봉사활동인정)하여 5명이상에게 알리도록 하여 석적지역에 투표참여를 권유하였으며 왜관시가지의 투표참여를 권유하는 현수막을 게재했습니다.
Q. 군민들에게 선거와 관련해 하시고 싶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선거에 관한 업무에 시작과 끝, 모든 전권은 선관위에 있습니다.
공명선거를 바탕으로 금품선거 근절과 흑색,비방선거 근절, 정책선거를 바탕으로 한 매니페스토 선거와 신성한 투표권의 적극적인 행사로 대한민국을 선진사회로 발전시키는 원동력을 창조해 내는데 모두 동참하길 부탁드립니다.
후보자, 유권자 모두 항상 선관위의 자문을 구하고 선관위와 더불어 공명선거를 완성해 내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특히, 선거법을 준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선거지도와 홍보, 관리 등 업무가 많은 상황에서도 공명선거실현을 위해 시간을 내주신점 감사드립니다.
1000:1의 경쟁률을 뚫고 공직에 입문한 새내기 공무원의 업무에 임하는 밝은 모습에서 사무국장님을 비롯한 각 계장님들의 월등한 지휘역량을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군 지역이지만 경북에 어떤 시, 군보다 확실하게 각계각층에 형성된 선거법 준수의지의 모습은 그동안 칠곡군 선거관리위원회가 강력한 선거사범단속과 사전예방적 계도활동의 지속적인 병행추진 등을 통해 형성시킨 걸로 파악되어집니다.
박태정 기자 ahty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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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후 발급받는 투표확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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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칠곡군선거관리위원회 홍보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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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익삼 칠곡군선거관리위원회 지도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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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관시가지에서 교육문화복지회관까지 게재된 선거참여안내 현수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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